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황윤희 의원 발언
위원 의사진행발언을 좀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기본적으로 동료 의원님들도 존중하고 시의회의 권위는 스스로 세우는 것이 아니라 외부에서 세워주는 것인데요. 어제 조례 자체도 심사가 없이 다 부결이 되고 이런 상황을 보면서 이런 의문이 들었습니다.
어쨌든 의회 다수당이 국민의힘 위원님들이신데 소수당 위원들을 기본적인 존중을 해 주고 계시는지에 대한 큰 의문이 들었고요. 처음 시작할 때부터 8대 의회가 갈등으로 시작했습니다. 소수당에 부의장직을 주는 관례가 깨졌던 것이고요.
그다음에 본예산 같은 경우에 사상 유례가 없는 삭감이 있었습니다. 380억 700개 이상의 사업이 깎이면서 심사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게 도대체 시민을 기준에 둔 심사인지, 의회의 권위를 세우겠다는 심사인지 의회가 갖고 있는 권력을 휘두르기 위한 심사인지를 도저히 판단할 수가 없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