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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의회 발언

김연수 의원 발언

223회 제5행정자치위원회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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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우리 구는 11만원씩 결산검사위원 일 수당을 주어 왔습니다. 지금 비전문 그 일반 그 잡일하시는 분들도 일당은 15만원씩 주고받고 그렇게 해요. 그런데 그 회계사 전문가들을 11만원 준다는 건 너무 비현실적인 거죠.

그래서 서울시는 25만원씩 주고 있어요. 다시 말하면 수당을 적게 주면 그 결산검사가 부실하게 될 수 있다, 또 전적으로 매달려서 그 검사하기는 어렵다 라고 저는 봐요. 20일 동안 5,000억 집행한 것을 검사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시간도 부족해요. 그런데 그 분들한테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않는 임금을 주면서 5,000억 결산검사를 하는데 해 달라고 하는 게 무리 아닌가요? 전 무리라고 생각하는데요. 1년 내내 주는 것도 아니고 고작 20일 회계사한테 15만원 주는 게 그게 많다고 그 재의요구 하고 그 난리를 피웁니까?

예? 1년 내내 주는 저기 수당 같으면 이해가 돼요, 부담스럽죠. 근데 4명 것 4만원씩 올리면 20일간 얼마냐면 320만원이에요, 320만원 증액한다고 재의요구 하고 대전시 비교하고 서구 비교하고 난리를 쳤습니다.

그리고 직원들 800명 불러다 놓고 결산검사 수당을 다른 구는 얼마씩인데 이렇게 올렸다고 교육했어요. 다른 구 안 하는 재정안정화기금은 왜 하는 거요. 예?

본인도 거기 결산검사위원으로 들어가 있으면서 조례 개정을 했어요, 얼마로 했을까요, 15만원으로 했어요, 이게 사건이에요, 사고예요 예? 세상에 이런 걸 교육이라고 하고 전 공무원들 불러다 놓고 행정공백을 이렇게 발생시키고 이렇게 해서 되겠습니까? 이게 지금 행정기관이 아니라 개인 회사도 이렇게 안 할 거예요, 전 공무원들 불러다 놓고.

아니 회계사 일당 15만원 주는 게 많다고 생각하십니까 국장님? 예?

출처 대전 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