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의회 발언
문병오 의원 발언
위원 제가 볼 때는 학교에서 하고 있는 거 솔직히 저는 신뢰도가요 예를 들어서 100이라면 10%도 안 돼요, 학교에서는. 왜 그러냐면 자기 이익이 극대화되지 않으면 절대 그 사람들 투자 않습니다. 초기 단계에서 지금 제로트러스트 기반 구축을 해 주고 있는데 이게 해외 기업에 나가서, 진출해서 인증 사업에서 가장 전초 단계에서 도움을 주겠다고 하는 부분인데 과장님도 인정하다시피 여기 들어오고 있는 인력이 몇 명 되지도 않아요.
몇 명 되지도 않는데 관련 기업 유치를 하겠다는 것은 내가 볼 때는 이 부분에 관련 기업이 뭐를 유치할 수 있을까 전혀 상상도 안 되는 부분이거든요. 단지, 과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건양대학교에서 여기다 캠퍼스 유치한다 이런 말씀하신 부분도 아까도 말씀하셨다시피 인정도 별로 안 되는 부분이고. 그래서 뭔가 우리 군에서 93억을 투자했으면 투자한 만큼의 뭔가 그 수익을 극대화해서… 저는 의원이니까 당연히 세금을 들여서 수익을 창출해야 되고 지역이 발전해야 된다고 보는 사람이기 때문에 투입한 만큼의 지역의 발전성이 뭐가 있을까 본다면 그냥 딱 하나 있어요.
의료 기기 관련된 상징적인 것이 와 있다 이거 하나는 가져올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것으로 인해서 기반 사업이 우리 군에 추가적으로 들어온다는 것은 내가 볼 때는 어렵다. 왜 그러냐면 타 기업이 전국적으로 500개의 기업이 있을 텐데 이 기업들이 과연 우리 홍성군으로 어떤 메리트를 갖고 올 거냐. 지금 이 투자하고 시작하는 시점에서 “이런, 이런 메리트가 있어서 향후에 이렇게 이 기업들이 올 수 있습니다.”라고 거기까지 과장님 준비하시고 말씀하셔야 되는데 내가 볼 때는 거기에 대한 준비책이 전혀 없어요.
만일에 오게 되면 “이런, 이런, 이런 기업 정도는 충분히 이거로 인해서 올 수밖에 없고 와야 됩니다.”라는 답변이 떨어져야 되는데 전혀 이게 없단 말이에요. 그냥 두리뭉실하게 가는 건데 이거 93억 투자해서, 물론 이거 갖고 오기 위해서 여러 가지 고생 많이 하셨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투자 대비 과연 인력이 늘어날 거냐, 아니면 기업 유치를 어느 정도 성과적으로 갖고 올 수 있을 거냐 하는 그런 로드맵이 형성돼야 되는데 전혀 되지 않은 상태에서 그냥 93억을 투자해서 연차별로 주겠다고 하는데 좀 저는 이게 너무 신중하지 않는 일을 하고 있지 않을까라는 우려가, 염려가 돼요. 특히, 요즘같이 우리 군 재정이 굉장히 열악한 상황이고, 물론 이게 국가적이기도 합니다만 이런 상황에서 이렇게 예산을 향후에 투자하면서 거기에 관련된 추가적인 수입 구조가 뭐가 있을까 했을 때는 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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