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의회 발언
김연수 의원 발언
위원 공원유지관리 차량을 9월 달에 그 예산요구 했는데 다시 또 올렸어요. 이렇게 생각합니다 저는 물론 새 차 구입해서 관리운영을 하면은 기분도 좋고 운전하시는 분도 편하고 좋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불과 두 달 전에 의회가 그 차량 상태까지 실사를 했고 정비비용까지 산출을 해서 판단을 내린 건데 특별한 어떤 사정이 변경된 게 없는데도 사전에 의회하고 상의 한 마디 없이 또 이렇게 슬그머니 예산서에 반영요구를 이렇게 하면은 서로 피로도만 이렇게 자꾸 가중시키는 것이고 자꾸 갈등만 이렇게 증폭시키는 거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이렇게 안 했으면 좋겠어요. 이거에 대해서는 매번 제가 말씀드립니다만 이렇게 한 번 삭감된 거에 대해서는 어떤 조건이 바뀌었고 상황이 바뀔 수도 있죠. 그러면은 충분히 위원님들이 공감하고 그런 사정을 이해하고 그래서 정말로 필요하다면 승인해줄 수 있는 사전에 이런 소통도 좀 필요한 거지 꼭 이 자리에서 가부를 결정하고 묻고 이렇게 해야 되느냐 그런 얘기예요.
이거는 지금까지 어느 구보다도 집행부 하고 우리 의회 하고 이렇게 갈등이 증폭되는 예산편성 운용 방법이더라 이런 식으로 해왔잖아요. 우리 의회가 역으로 자산정 철거한다고 하는 거를 부결시켰어요 그리고 수리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그거에 대해서는 어떤 계획도 수립하고 있지 않아요 너무 대조적이죠.
때로는 우리 그 배덕현 원장님이나 구청장께서 의회가 야속할 수도 있고 의회 의지와 반하게 달리 해석할 수도 있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해요 오해할 수도 있고. 그러나 주민이 그 막대한 돈을 들여서 기증한 거는 또 더 더욱이나 큰 의미가 있고 우리 재산이에요 이미 기증자의 손을 떠난 중구의 재산입니다. 주민이 기증했다면 더 큰 의미가 있는 거죠 부결시키고 보존하고 수리하라고 한 거는 주민의 뜻이에요.
그런데 방치하고 있어요 정작 해야 될 거는 소홀히 하고 정말로 심사숙고 하고 좀 더 써야 되고 하는 이런 두 달 전에 삭감된 예산을 또 다시 이렇게 올리고 또 그런 사항이라면 사전에 충분히 의회하고 상의도 하고 설명도 하고 이렇게 했었어야 하는데 그런 과정도 없고 뭐 매번 칭찬보다는 질책만 많이 하는 것 같아서 죄송스럽긴 합니다만 현실이 그렇잖아요 현실이. 예? 그래서 삭감되면 서운하고 또 이런 것들이 비판적 기사로 또 양산되고 그래서 또 의회와 집행부의 관계가 더 악화되고 그런 거 아닙니까.
바람직하지 않아요. 정말 부탁입니다만 예산편성 운용을 이런 식으로 하는 건 바르지 않으니까 개선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