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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의회 발언

김연수 의원 발언

223회 제6행정자치위원회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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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지금 이제 뭐 우리 효문화마을을 국한해서 드리는 말씀은 아닙니다만 전체적으로 예산 편성요구를 하는 걸 보면 뭐 충분히 더 활용할 수 있는 이런 상황들을 뭐 내구연한을 기준으로 이렇게 요구하고 앞선 그 보건소에서도 이야기 했습니다만 허리띠 풀러 제친 거 같다. 허리띠 졸라매고 10%씩 절감해서 재정안정화기금 적립했다고 엊그제도 직원 교육에서 구청장께서 말씀하셨는데 지금 2020년도 예산서를 보면 불요불급한 예산들이 상당히 많다. 그 감사패 같은 경우도 7대 의회 때 감사장 주고 표창장 주는데 수고하시는 분들한테 그 의미를 담아드리는 데 의미가 있는 거지 유리로 된 크리스탈로 된 것이 멋져 보여서 그게 꼭 그렇게 의미 있는 거냐 크리스탈이 의미 있는 거냐 그동안 봉사하고 활동한 그 의미를 담아서 그 표창장이든 감사장이든 주는 게 의미가 있느냐.

그래서 7대 의회 때는 감사패를 전면적으로 감사장으로 표창장으로 이렇게 개선을 시켰는데 그런데 지금 보니까 슬금슬금 슬금 이렇게 감사패가 이렇게 예산서에 묻어 들어왔어요. 살펴봤더니 선거 직전에 2017년도, 2018년도 예산안 때 선거 앞두고 예산안 심사하다 보니까 이렇게 다 묵과되고 이렇게 또 다시 스며들어 있는 것 같아요. 아직도 우리 중구는 인건비도 충당하지 못하는 열악한 자치구예요.

또 잘 아시다시피 어제 저녁에도 특정 동의 위원장이라는 분이 밤 12시 20분까지 53분간 저하고 통화를 했어요 동사무소 빨리 지어달라고. 실정이 그렇단 말이에요 이미 동사무소 무너지게 생겼다 우리 구에서는 대대적으로 홍보했어요.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더 절감해서 동사무소 건립재원을 확보해 줘야 된다.

태평1동뿐만 아니고 구청장 13개인가 된다고 얘기하시더라고요. 지금 우리가 꼭 필요한 이런 사업비는 편성해야 되겠지만 불요불급한 거는 우리가 한 번쯤 고민을 깊이 해봐야 될 필요가 있다 그런 말씀을 좀 드릴게요.

출처 대전 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