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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의회 발언

김연수 의원 발언

224회 제1행정자치위원회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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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지금 그 우리나라는 전국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그 확산에 따라서 지금 굉장히 심란합니다. 그래서 우리 구도 28일 날 긴급대책회의를 했습니다. 긴급대책회의를 하는데 우리 구민의 대표가 한 명 정도는 가서 배석해서 어떻게 심도있게 논의가 되고 있고 어떤 대책을 세우는지 듣고 의견도 낼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집행부에서 하시는 행정에 공감을 이룰 수 있겠죠. 그런데 이런 그 국가비상대책긴급회의를 하는데 있어서도 우리 의회와 소통도 없이 초청도 없이 우리는 그 언론보도를 통해서 이렇게 알게 되는 거예요. 이런 점은 굉장히 아쉽구요.

지금 중국에 그 전세기를 띄워서 김포공항으로 오늘 아침에 도착해서 그 아산하고 진천하고 이렇게 분리해서 수용하고 있는데 최초에는 천안에 수용하기로 이렇게 했었습니다. 그런데 천안지역에 그 주민들이 강력하게 반발하니까 다시 또 퇴보해서 아산하고 진천하고 이렇게 결정을 했어요. 그런데 우리 지역에 그 산성동에 청소년 수련회관이 있는데 거기에 예비적 수용시설로서 대전시에서 지정했다고 그래요.

그러면 어느 전국에 어느 지자체도 이렇게 정부의 요청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그 수용시설을 예비적으로 이렇게 준비하는 데는 없어요. 그게 우리 지역에 이렇게 설치하겠다고 하는데 우리 지역에서는 이런 그 대책회의 하고 하는 것에 대해서 논의된 적도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굉장히 심각한 거죠.

청소년수련시설이 외지에 있다고 그렇게 결정됐다고 이야기합니다만 5개 구에 외지가 우리 중구밖에 없나요? 이런 유사한 시설이 다른 구는 없나요? 중구에 있는 그 청소년 수련시설에 수용시설을 한다고 그 기획공보실장께서는 대전시로부터 통보받은 사실이 있거나 논의한 사실이 있나요?

출처 대전 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