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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정토근 의원 발언

218회 제3업무실적청취특별위원회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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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여기 보시면 요양보호사는 포함되어 있는데 똑같은, 거의 비슷한 업무를 하시면서 장애인활동지원사는 없습니다. 장기근속이라든지 이런 처우에 대해서 전혀 개선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면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자고 하고 이렇게 하시는데 점점 그 갭이 벌어지기 시작하는 거예요.

가뜩이나 장애인분들 최중증장애인한테 들어갈 수 있는 활동지원사를 모집하기도 많이 어렵습니다. 최중증한테 들어갔을 경우에 약간의 추가급여가 들어가긴 합니다. 추가급여가 약간 들어가긴 하는데 그것이 국가에서 인정해 주는 경우만 해당이 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 금액도 굉장히 낮고 그런데 같은 유사한 업무를 하고 있는데 노인 쪽에 근무하는 요양보호사는 이렇게 금액이 들어가다 보니까 이분들이 좀 굉장히 많이들 좋아하세요. 여기 보니까 처우가 조금씩 변한다는 것에 대해서 한해서. 왜냐하면 장애인분들이 장애인활동지원 받지 않고 노인요양 지원받는 분들도 많으시거든요.

그래서 그분들한테 대화 나눠보고 하면 굉장히 좋아졌다고 하는 데 이런 개선책이 한쪽에서 올라가다 보니까 한쪽은 더 떨어지는 거죠. 그래서 인력확보가 더 어려워집니다. 같이 해 줄 거면 이게 부서 간 서로 얘기하셔서 이제 요양보호는 우리 복지정책에서 이렇게 하시겠지만 이제 활동지원 쪽은 사회복지과 쪽 업무예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 한쪽에서는 얘기가 나와서 올라갈 수 있는데 한쪽은 또 그게 전혀 안 됩니다. 그래서 복지정책이 어떻게 보면 총괄하고 계시잖아요. 총괄부서 쪽에서 하시고 계실 때 그 부분을 같이 고려해 주셔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