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최호섭 의원 발언
6위 정도 된다고요. 우리가 이 도시에서 그만큼 요금을 내고 있는 거예요. 현실화율 따지기 전에 안성사람들은 엄청난 수도요금을 내고 있습니다, 지금도.
그래서 이게 지금 지자체에서도 말씀드리지만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상수도요금 현실화, 그러니까 현대화도 시급한 문제고요. 그런 것들이 조금 선행되고 아니, 지금 요금이 올랐는데 지금 그 요금 안 올린다고 해서 특별하게 문제되는 것은 없어요, 저희가 볼 때에도. 지금 이 어려운데 또 요금까지 더 올라가면, 이 작은 요금이 올라가지만 연쇄효과는 엄청 커요, 공공요금이라는 게.
그런 것들도 고민해 보셨으면 좋겠는데 지금 이것을 이 상황에서 굳이 올리겠다고 올리는 이유는 뭔가 이런 생각이 들어요, 저희 입장에서는. 그래서 그런 부분은 조금 더 깊이 생각해 봐야 된다. 그리고 지금 집행부에서도 얘기하고 있지만 뭐, 지금 경제가 어려워서 아까 저번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예산을 줄여야 된다고 했는데 사업비만 다 자르고 있어요.
그리고 실제적으로 지금 예산은 더 늘었거든요, 안성시 예산은. 이게 지금 이것은 좀 아이러니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해 보고요. 우리 김종명 국장님도 예산부서에 계셨으니까 잘 알고 계실 것이라고 판단되어 집니다.
이것 거꾸로 가는 거잖아요, 정책하고. 얼마 전에 안성시가 그렇게 얘기를 했어요. 아주 심각한 것처럼 해서 비상 뭐 얘기했는데 예산은 거꾸로 가고 있단 말이죠.
그런데 그 서민 생활에 긴급하게 영향을 미치는 이런 요금들은 안성시가 이렇게 하면 저는 안 된다고 봅니다. 어려울 때예요. 하나라도 지금 서민들을 위해서 진행해야 되는 거고요.
그리고 재원이 솔직히 우리 김종명 국장님 재원이 안성시가 좀 넉넉한 편이지 않습니까,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