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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의회 발언

육상래 의원 발언

229회 제2사회도시위원회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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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버스 승강장 앞쪽에 가면 현장에 가보시면은 그 동네 주민들이 마대자루를 쌓아놨어요, 도로 가운데를. 왜? 도로에서 저쪽 보리밥집 반찬식당 앞쪽에서 내려오는 물길이 그 점포 쪽으로 쏠리니까 길 가운데에 마대자루를 쌓아놓고 그 물길이 도로 가운데로 나가게 하려고 도로를 막아놨어요, 지금 현장에.

지금 현재도 그냥 방치가 되어 있습니다, 아까 갔는데도. 그러면 그 공사장에서 내려오는 토사가 어디로 가겠습니까? 하수구로 유입이 안 되고 도로로 그냥 쌓이는 거라, 이게 도로로 흙탕물이.

그러면 그 보문산에서 내려오는 그 많은 양의 물이 어디로 가겠습니까, 그게 다? 그러니까 우리 지금 장마가 태풍 끝난 지가 지금 한참이 지났는데도 가운데가 토사가 그냥들 쌓여 있더라고요, 지금도. 그래서 이 공사는 철거를 할 때는 가능하면 우기가 닥치기 전에 토목공사는 끝내고 이제 태풍이 온다거나 장마가 시작이 될 때는 건축물 공사를 다시 이제 하더라도 이게 철거라든가 이 바닥 공사는 미리 우기가 닥치기 전에 끝내놔야지 그 공사를 이제 원만하게 할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걸 해마다 이렇게 장마라든가 태풍은 어느 시기가 온다는 것은 다 예측을 하고 있는 건데도 불구하고 꼭 그걸 피하지 않고 한참 장마철 태풍 때 토목공사를 시작을 하고 그러면 그 피해가 어디로 가겠습니까?

출처 대전 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