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의회 발언
육상래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서울 수도권은 2.5단계에 발표가 되고 있는데 이 요식업을 하시는 분들이 전화가 왔어요, 토요일날. 금요일날 저녁부터 토요일날까지 몇 분들이 전화를 하셨는데 우리 대전도 9시부터 영업을 못 하는 거냐 아니면 12시부터 못 하는 거냐 새벽 5시까지, 그 본 위원도 아직 확인을 못 했다 좀 알아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해서 구청에 담당공무원들한테 전화를 하고 해도 시에서 통보를 못 받았다는 거예요. 언론 발표만 봤지 구에는 공식적인 통보가 없었다는 거예요, 토요일까지도.
그래 내가 토요일날 그 소나기 쏟아지는데 천안휴게소에다가 고속도로에다가 차를 세워놓고 시장님한테 전화를 했어요, 시장님한테. 시장님 우리 구에서는 공식적인 통보도 없고 요식업종은 통보도 없다는데 시에서 일방적인 발표만 하고 있으면 어떻게 합니까, 우리 핵심부서에서도 모르고 있다 지금, 그랬더니 미안하다고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자기도 금요일날 오후 1시에 중앙방역본부에서 통보를 받았대요, 점심 먹다가.
부랴부랴 들어와서 회의를 하고 12시부터 5시까지 영업중단을 하는 걸로 결정을 했답니다. 그런데 미처 그날이 금요일날이다 보니까 각 구로 통보가 제대로 안 된 것 같다. 그래 뭐라고 제가 얘기를 했어요, 시장님한테 본 위원이.
이건 우리 구에 협의를 해서 5시까지, 12시부터 영업을 하지 말든 9시부터 하지 말든 구 하고 협의를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지금 그러면 해장국집이라든가 이런 데는 그럼 어떻게 하냐, 24시간 영업을 하는 데는 아침 9시부터 밤 9시까지 2교대로 12시간씩 맞교대를 하는데 그러면 저녁에 9시 교대시간에 교대하면 직원들이 교대하고 12시까지 세 시간 일하고서 그럼 5시까지 뭘 하고 있으라는 거냐고 집에 가라는 거냐고 말이야. 제일 활동하는 시간이 밤 12시부터 새벽 5시까지 움직이는 시민들이 얼마나 되느냐 말이야, 전염병을 전파를 시키는 것은 사람이 낮에 많이 활동할 때 전파를 시키는 거지 밤 12시부터 새벽 5시까지는 사람들이 이동이 적은 시간인데요 그러면 24시간 영업하는 분들은 어떻게 하라는 거냐 말이에요, 우리 구 하고 충분한 협의를 해야 될 것 아닙니까, 왜 시에서 일방적으로 발표만 해놓고 통보를 안 해주느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