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정토근 의원 발언
위원 자, 보시면 물론 언론들에 대해서 좀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언론이 물론 홍보해서 우리 안성에 대해서 이미지 메이킹을 하는 이런 것 필요하다고 생각은 됩니다. 그런데 중요한 건 언론에서 가장 하는 말이 뭐라고 하십니까?
정론지라고 얘기를 합니다, 보편적으로 정론지. 정의로운 이야기를 담는다고 하는데 과연 우리 안성시에 이것이 정의롭게, 잘못된 것을 잘못됐다고 말하고 있는 언론지가 과연 얼마나 되는지. 그리고 지금 본 위원이 질의를 드렸던 것은 또 하나 버려지는 신문, 보지도 않고 버려지는 신문 구독에 대해서까지도 말씀을 드린 겁니다.
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답변이 없으셨습니다. 언론이 홍보만 하자고 있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언론이 홍보만 합니까?
시민들에게 바른 것을 알려주는 게 언론이 할 일이죠. 그리고 마을만들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마을만들기에 대해서 좋은 결과를 도출해 낸 마을들 봤습니다.
물론 소모성으로, 일회성으로 그냥 이렇게 유야무야 흩어진 예산도 있지만 정말 알차게 해서 금광면 저 안쪽에 있는 조령마을도 보면 정말 그 마을에 갔을 때 힐링이 됩니다. 마을주민분들도 좋아하시지만 단합도 더 잘 되시고. 그런 모범사례들이 나오고 있는 것은 보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정산서에 보면 실질적으로 처음에 진행하고자 했던 사업대로 온전하게 진행되지 않고 그렇게 그 외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지금 질의를 드리는데 그 부분은 말씀을 안 주시는 것 아닙니까? 자, 언론이 홍보만 합니까? 홍보만 하는 게 언론지냐고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