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정토근 의원 발언
위원 이 부분이 왜 그러냐면 전년도에 포도 농가들이 잔가지를 자르고 특히나 포도 농가가 서운면 쪽에 많지 않습니까? 많다 보니까 그 잔가지를 잘라서 청룡천 거기에다 둑에 쌓거나 아예 천에 버리거나 또는 거기서 소각하거나 이런 일이 좀 잦아서 많아서 그 부분에 대해서 지적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파쇄해서 아예 거름으로 퇴비화, 거름으로 쓸 수 있게끔 그렇게 해 주시길 요청을 드렸었는데 ’22년도 파쇄 잔가지 잘라서, 전정해서 버려진 것보다 ’23년도에 훨씬 많습니다, 그 잔가지가 버려진 게.
더 심각해 졌습니다. 원래 이렇게 지적이 되고 그러면 시정이 돼서 조금이라도 줄어들고 그래야지, ‘노력을 하는구나.’ 해서 ‘그래도 얘기하길 잘했다.’ 이러는데 아예 더 많아진 겁니다. 그런데 이게 단순히 소각하고 이 문제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거기 버려져 있으니까 비가 오기 시작하고 하면 떠내려가고 하류로 떠내려가다 보면 물 흐름을 방해해서 장마로 인한 피해가 되는 거죠.
그러기 때문에 이 부분이 지금 계속 철저히 관리를 해 달라고 말씀을 드리는데 배나무나 사과나무 이런 경우들은 잔가지가 전지를 하면 굵지 않습니까? 땔감으로 쓰시니까 이런 것들은 덜 버려지고 포도는 이게 아까 말씀하신 포도나 깻단 이런 것들은 후루룩 타버리니까 이것은 소각하거나 이런 경우가 너무 잦아서 이 부분에 대해서 좀 집중적으로 관리를 해 주실 것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