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정토근 의원 발언
위원 그러십니까? 그랬다면 자, 만약에 유기견 보호소는 빠져있고 병원도 빠져있다면 본 위원은 끝까지 반대했을 겁니다. 거기에 가장 시민들이, 보통 보면 요즘 명절에 버리는 유기견 이런 것들이 문제가 되고 있고 또 과다한 진료비 이런 것들이 우리 시민이 겪는, 반려를 하고 있는 분들의 일부 문제점이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그것 동의를 했고 이 사업에 단, 지금 이중섭 위원님도 그러시고 다 이구동성으로 내놨던 이야기 중에 하나는 그렇다 하더라도 그 부지, 그곳은 적당하지가 않다.
실은 풍산개 테마마을이 거기가 비용을 들여서 해놓기는 했지만 딱히 그렇게 활용도가 높지 않으니까 그쪽으로 오히려 한곳으로 연계해서 하는 게 어떻겠습니까, 라는 제안도 함께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전혀 그런 것들은 고려되지 않고 지금 끝까지 안성맞춤랜드 위에 현재 계속 말씀을 하시고 계시는데 거기는 바우덕이축제 때도 임시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임시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차공간이 부족해서 찾아오셨던 분들이 주차대기도 어렵다고 말씀을 하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계속적으로 제안하는 것이 차라리 국궁체험장같이 어떤 건축물이, 가설물이 없는 그런 체험장으로 사용하다가 바우덕이행사 때는 임시주차장으로 사용하는 게 더 어떻겠습니까, 라는 그런 제안도 드렸고. 여러 차원에서, 각도에서 계속 말씀을 드리고 있는데 소귀에 경 읽기처럼 “너희는 떠들어라. 우리는 안 듣는다.
우리가 계획한 대로만 밀고 나간다.” 이렇게 하시니까 만약에 이게 본 위원이 애견 관련 사업을 하고 있지 않았다면 보다 강력하게 목소리를 냈을 겁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그 업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끝까지 더 얘기를 못 했고 정말 계속적으로 “그러면 정토근 위원님께서 반려견 사업을 안 하면 안 하겠습니다.”라고 한다면 저 반려견 폐업합니다. 폐업하겠습니다.
이게 실질적으로 맞지 않아서 맞지 않다고 계속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러면 반려견들이 거기 와서 그 부지를, 내가 어떻게 보면 요즘 반려식물, 반려동물, 이렇게 반려로 해서 친구처럼 함께 지내는 것이 문화화되다 보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사실 신중하게 말하기가 좀 어려운 거지만 본인들의 여가생활, 취미활동 모든 것은 내가 부담해야 되는 겁니다. 소상공인 살리기, 재래시장 살리기, 이런 것들을 하면서, 관에서 이런 일들을 하면서 민간이 파업하게 되는 이런 일들을 진행하겠다는 게 이게 사실 맞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