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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정토근 의원 발언

221회 제5업무계획청취특별위원회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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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환경공단이요? 네, 알겠습니다. 한 가지 더 추가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8쪽입니다.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에 대해서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반려동물 테마파크에 대해서 실질적으로 많은 의견이 분분했습니다, 전년도에. 좀 많이 분분했고 그 많은 의견들 중에서 본 위원도 반려동물과 관련된 일을, 업을 운영하고 있는 관계로 이 부분에서 지속적으로 반대를 하면 ‘본인이 하니까 저렇게 반대하는 것이 아니냐.’ 이런 오해의 그런 소지도 좀 있고 해서 실질적으로 이 반려동물 테마파크에 들어가는, 하겠다는 사업의 목적이 유기견, 유기묘 이런 반려 그리고 또 하나가 반려병원, 한마디로 동물병원이죠.

동물병원이 상당히 좀, 보험이 되는 것도 아니고 가격이 부르는 게 어떻게 보면 가격이라 오히려 사람 치료받는 것보다 반려동물들 치료받는 비용이 훨씬 더 많이 되고 있고 가격이 일원화되어 있지 않다 보니까 그런 어떻게 보면 바가지요금이라고 할 수 있는 이런 부분들도 있고 해서 우리 시민들을 위해서 필요한 부분이다, 라는 생각을 해서 이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에 동의를 했습니다. 그렇지만 그 동의를 할 때 이 사업 부지는 아니다, 여기는 아니다. 라는 그 전제조건을 말씀을 드렸는데 여전히 계속 안성맞춤랜드 내에 캠핑장 바로 옆을 사업 부지로 계속 말씀을 하고 계시고 지금 주요내용에 보면 그 외부 반려견 놀이공간 조성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다시 한 번 이 부분에 대해서 “업무청취 때는 왜 아무 얘기도 안 하고 이렇게 반대만 하느냐.”라는 이야기가 나올 것 같아서 이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문제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바우덕이행사를 할 때 보면 공연을 9시면 거의 문을, 공연을 마감합니다. 전체적으로 행사장 공연을.

왜냐? 캠핑장 옆에서 소음과 불빛이 있다, 라고 민원이 많이 들어온다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 캠핑장이 아마 그러면 며칠이니까 휴장을 한다든지 아니면 미리 고지를 하고 행사 중이라 조금 시끄러울 수 있다, 고지하고 안내를 띄워 놓고 나서 하는 게 어떻겠냐, 라고 얘기도 있었는데 사실 그때 당시는 거의, 여기 운영을 안 한 걸로 확인이 됐었습니다.

지금 드리고 싶은 말씀은 약간, 잠깐 동안 나는 소음도 시끄럽다고 하는데 유기견, 유기묘. 이것들의 짖음, 이 소음은 다 어떻게 할 것이며 현재 반려견들에 대한 산책. 본 위원이 계속 주장하는 게 반려견과 함께 갈 수 있는 공원과 다닐 수 있는 공간과 그 반려견이 없이 우리가 이용하는 공간을 좀 분리해 주는 게 좋지 않겠냐.

왜, 반려견이 거기서 배설을 하거나 이랬을 때 내 아이들이 공놀이를 하다가 공을 떨어뜨렸을 때 거기 묻고 이런 것들을 다 어떻게 관리해 주실 것이냐, 라는 그 말씀을 드렸는데 실질적으로 그게 계속 민원으로 올라오고 있지 않습니까? 마우스를 해야 되는 대형견들이 있고 공격성이 없는 마우스가 의무화되어 있지 않은 반려견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안성맞춤랜드에 산책을 하면서 마우스 착용이 안 된 대형견들이 있으니까 무섭다, 이런 민원부터 분변에 대한, 배설물에 대한 민원들도 상당히 부지기수입니다.

그리고 보통 카페 가보면 반려견들 오는 카페가 1년은 괜찮습니다. 2년 차가 되면 악취가 나기 시작합니다. 3년 차가 되면 악취가 뱄기 때문에 아무리 청소를 깨끗이 한다고 해도 역겨운 냄새가 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이 사업 부지는 적당하지 않다고 보이고 안성맞춤랜드 자체가 시민의 공원으로, 어떤 공원이면서 문화공간으로 사용해야 된다면 이곳은 오히려 수목원, 온실 수목원이라든지 아니면 어떤 관람할 수 있는 체험장 내지는 아니면 전시장 이런 것들이 되어야 되지 않나, 라는 좀 생각이 있고요. 이 반려에 대한 것은 지금 보시면 반려인들이 반려를 키우다가 지금 이제 반려견들이 죽거나 이렇게 됐을 때 “또다시 키우실 거냐?”라고 하면 “키우지 않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굉장히 더 많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과거처럼 반려가 자동적으로 생산되는 것이 아니라 생산업 등록한 곳에서만 새끼도 갖게 하고 새끼를 낳게 해서 분양도 하고 이렇게 되고 있는 시점에 지금 과연 이 사업이 맞느냐.

우리 관이 해야 되는 것은 공공, 공익에 이익을 주는 것이 하는 거고 우리 사업영역은, 민간 영역은 우리 관에서 들어가면 안 된다고 보입니다. 그래서 현재 이렇게 테마파크가 조성되고 이렇게 놀이공간까지 해 준다면 지금 안성에서 폐업을 해야 될 반려 관련돼 있는 업종들이 얼마나 많은지 깊이 생각을 해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