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정토근 의원 발언
위원 국장님 말씀을 충분히 알긴 하겠는데요. 아무리 품질이 좋아도 인조잔디가 깔린 상태에서 햇볕에 노출되고 선수들이 뛰고 하면 다 몽글몽글 몽우리가 생깁니다. 그리고 옷에 들러붙고 몇 년 쓴 것은.
그래서 교체하는 것 아닙니까? 아무 문제 없으면 교체를 왜 합니까, 그렇게 품질이 좋은데? 그렇게 해서 옷에 들러붙고 이게 우수, 비 올 때 그 빗물로 인해서 우수관에로 다 들어갑니다.
이게 어디로 갑니까? 하천으로 가는 겁니다. 그럼 이것들이 물고기들이 주워 먹고 해서 다 내장안에 차게 되는 거고 우리가 또 그것을 거꾸로 오염된 것을 저희가 또 그 고기를 먹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시민 건강에도 환경적으로도 치명적인 문제가 있고 또 하나는 천연잔디 구장에 비용 문제가 많이 든다고 자꾸 말씀하시는데 환경이 오염됐을 때 환경을 살리려고 거기에 투자되는 비용, 그 비용은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게 요즘 일자리, 노인일자리 창출 이런 것 계속. 이제 노인 아니고 어르신으로 명칭을 바꾸자 해서 그것 조례도 돼서 어르신으로 말씀드리는데 그 어르신분들의 일자리 창출 그런 관리하는 차원에서도 나쁠 것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바꿨다고 해서 그것만이 옳은 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 당시의 여건이 바꾸는 걸로 생각을 했다면 지금 환경, 환경, 환경이 급한 문제 지구를 지키자, 하나뿐인 지구. 이러고 있으면.
일회용도 못 쓰게 하면서 왜 그 운동장은 인조잔디 구장 일회용이랑 다를 게 뭐가 있습니까? 몇 년 지나면 바꿔 버리는 것하고. (최호섭 위원을 향해) 뭐 하시는 겁니까, 지금?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