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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정토근 의원 발언

223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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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정토근 위원입니다. 우리 국장님께 짧게 당부의 말씀을 좀 드리고자 다시 발언권을 받았습니다. 산림은 수십 년, 백 년을 내다보고 나무를 식재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산림녹지과 과장님은 필히 그 분야에 자격이 있으신 분으로 인사하실 때 좀 시장님하고 상의하셔서 신중하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금광면 얘기를 황윤희 위원님께서도 하셨는데 허리 밑부터가 없습니다. 허리 위는 없습니다.

벚꽃나무가 허리 아래로 있는 겁니다. 그게 수십 주입니다. 제가 몇 번을 지나다니면서 “지금은 싹이 나왔나, 움이 나왔나?” 했는데 거의 재생 불가입니다,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그래서 이게 면에 재배정했다는 자체가 그럼 면에 그쪽 전문가가 없다면 그것을 어떻게 잘라달라, 어떻게 해 달라, 이것을 지시하고 관리할 수가 없습니다. 실질적으로 이렇게 실은 전정을 해 놓은 업체는 피해보상, 이건 피해보상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닙니다. 그 나무, 벚나무 한 주가 금액으로 따지면 얼마겠습니까?

이식해서 식재하는 비용까지 그것 다시 식재해 놓으라고 한다고 치면 아마 그 업체가 부도날 겁니다. 차마 그 말씀까지는 못 드렸던 건데 이제 앞으로 인사하실 때 틀림없이 이 산림과는 특히나 전문직이 하셔야 한다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 부분에 꼭 고려해 주십시오.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