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정토근 의원 발언
위원 계속해서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467쪽 양봉산업 육성사업입니다. 여기 보시면 현재 사업비도 많이 확보돼서 과거의 양봉이 지금 지원되는 금액이 굉장히 본 위원이 처음에 의회에 올라왔을 때도 보면 정말 지원금액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굉장히 열악했습니다.
그런데 여기 보니까 사업비가 말벌 퇴치할 수 있는 것, 그다음에 품질검사할 수 있는 것, 전용사료 그러니까 이런 것들로 양봉산업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것, 그다음에 양봉산업을 현대화 지원해 줄 수 있는 두 가지 사업이 이렇게 늘어나서 총사업비가 도비, 시비, 자부담해서 1억 6850만 5000원 이렇게 금액이 많이 늘었습니다. 이렇게 우선 우리 축산정책과에서 많이 노력해 주신 것 같고요. 그래서 감사를 드리면서 한 가지 조금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요즘 아카시아를 많이, 나무들을 산에서 벌목을 해 버리지 않습니까? 피해를 준다고 해서, 다른 수종에. 그래서 강원도에서는, 제가 산림녹지과 추경예산 설명할 때도 물론 말씀드린 사안입니다.
그런데 과거에서 강원도 같은 경우는 아카시아를 베면서, 10년 전부터 아카시아를 베어내면 헛개나무를 다시 식재를 해 줬습니다. 아카시아가 그 양봉들, 벌들의 먹이를 많이 공급해 주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 나무를, 먹이를 빼앗았으니까.
그 벌목했다는 자체가 먹이를 빼앗았으니까 새롭게 먹을 수 있도록 그 대체 밀원을 만들어 주는 거죠. 그래서 헛개나무를 많이 심어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사업하시면서 경쟁력을 강화하려면 벌들이 피곤하지 않고 멀리까지 안 가서 벌어들일 수 있도록 이렇게 밀원 조성해 주시는 게 좀 더 필요해 보입니다.
그래서 내년도 사업을 잡으실 때는 그 밀원을 만들어 줄 수 있는, 벌들의 꿀이 어디서 많이 나오는지 그 부분 파악하셔서 그런 부분도 좀 고려해서 예산, 사업비 편성할 수 있는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 일단 많이 나무도 심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