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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의회 발언

안선영 의원 발언

231회 제6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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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지금 우리 중구청뿐만이 아니라 전국적으로 지금 재활용에 대한 생각들이 많이 바뀌고 있어요. 예전에는 음식물 담았다가 버렸던 비닐봉투도 재활용이 가능한 줄 알고 비닐에다가 버렸거든요. 근데 지금은 어떤 이물질이 묻지 않게끔 해서 버리는 게 재활용 쓰레기 배출에 가장 기본적인 기준으로 됐지 않습니까?

근데 이게 보면 기업지원이 없어서인지 모르겠지만 아직까지도 대기업의 상품들은, 대기업의 상품들은 그 스티커나 이런 부분이 잘 떨어지는데 그 일반 소규모 업체나 아니면 동네시장에서 싸 주는 그 비닐 그 반찬, 비닐 위에 보면 상호 붙은 스티커들 이렇게 부착들 하시잖아요? 이제 그런 것들이 잘 단속이 안 돼요. 근데 사실은 그런 부분들이 가장 많이 소모가 되거든요.

그래서 여러 가지 이런 뭐 홍보물 제작도 좋고 다 좋은데 그 1년에 한 번씩이라도 우리 중구에서 나오고 있는 상품들 중에 착한가게나 뭐 이런 거 하는 것처럼 스티커, 재활용 그 기준에 맞게끔 쓰레기가 그러니까 내용물이 빠지고 나면 그 재활용 기준에 맞게끔 배출되는 쓰레기 형태로 만드는 업체들을 저희가 뭐 시상을 한다든가 아니면 우리 지역 우리 저기 뭐야 월에 한 번씩 중구소식지 나오지 않습니까? 여기에 그런 업체들을 좀 실어준다든가 해서 다른 업체들을 좀 독려해 주는 방향으로 좀 가져가도 괜찮을 거 같아요. 그러니까 지금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가장 많이 쓰는 것들은 이게 분리가 잘 안 돼요.

저도 이제 장을 보고 와서 집에서 이제 분리수거를 하려고 나누다 보면 비닐에 붙은 스티커 때문에 그냥 일반쓰레기로 버려지는 경우들이 많거든요. 근데 시장에서 파는 물품들이나 아니면 소소하게 뭐 잼이라든가 이런 것 만들어서 하시는 분들도 이런 스티커들에 대해서 좀 인식이 바뀌면 재활용에 대해서 깔끔하게 나눠지는 부분이나 인건비 부분도 좀 줄어들 것이고 그리고 우선은 궁극적으로는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끌고 갈 수가 있을 것 같거든요. 그러면 그거에 맞게끔 1년에 한 번이라도 지역에서 이제 그러한 상품을 만들어 내는 곳들이나 시장 같은 데 공식적으로 시상 뭐 상패를 드린다든가 상장을 수여한다든가 아니면 우리 뭐 착한가게 스티커 붙이는 것처럼 분리배출 관련된 그런 스티커들을 좀 자체제작해서 드리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일 것 같아요.

홍보가 지금 뭐 아파트 같은 데 기준으로 해서 엘리베이터라든가 아니면 아파트 입구에 이렇게 붙어 있습니다. 근데 잘 안 봐요, 그리고 다들 안다고 생각을 해요, 스스로. 재활용에 대해서는 분리수거 플라스틱, 비닐 이렇게 나눌 수 있다 라고 생각을 하는데 실제로 다시 뒤집어서 정리를 해 보면 스티커 붙은 비닐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근데 시장에서 나오는 것들도 적지 않고 대기업에도 또 그렇게 붙어서 나오는 것들이 많아요. 그러니까 한 번 우리 자체사업으로 해서 환경사업으로 이렇게 구상을 해 봐도 괜찮지 않을까 이거 재활용 챕터가 너무 많아서 집행부에서 좀 선도적으로 좀 움직여도 괜찮을 것 같아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출처 대전 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