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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최호섭 의원 발언

225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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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구도심 거기 이용하시는 분도 없어요. 거의 폐업 상태에 있는 것 같고. 돈이 어디로 들어갔는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돈은 들어갔단 말입니다.

그리고 성남·옥천지구 7080거리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게 공무원은 그냥 공모하라니까 그냥 공모하는 거고 돈이 내려오면 그냥 주민들 의견 들어서 계획 없이 그냥 해 놓고 나중에 가 보면 이게 정체를 알 수 없는 그런 사업이 돼버리거든요. 이게 지금 심각하다, 안성시는.

이렇게 보입니다. 그 돈이 다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도 계속 투입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답답한 측면이 있고요.

이게 어렵다는 것 잘 알고 있죠. 구도심 같은 경우도 어떻게 보면 노후주택이 일단은 밀집이 되어 있다 보니 이게 어떻게 됐든 정비하려고 하면 시간하고 돈이 엄청나게 들어가는 것은 사실인 것 같아요. 재정적인 문제도 있는 거고, 행정적인 부분도 그래서 조금 적극적으로 해야 되는데 이게 주민들 의견들 받다 보면 공무원들도 지치니까 하여튼 못 하는 측면도 있는 거고.

그리고 이제 주민들, 그래서 어떻게 됐든 뭘 줘가면 어떻게든 끌어들여서 공동체든 뭐든 다 하려고 하는데 이것도 지지부진한 것 같죠. 이게 전체적인 거예요. 안성시 같은 경우도 제가 보면 이게 공부가 잘 안되어 있다고 보이는 거죠.

준비가, 계획이 잘 없으니까 그냥 되는 대로 위에서 떨어지는 지시대로 이렇게 하다 보니까 계획 없이 진행하니까 뭘 하나를 하려고 해도 쉽지 않는 경우가 된단 말입니다. 확고하게 도심권은 어떤 식으로 해서 할지를 결정 먼저 하고 해야 되는데 그렇지 않아요, 지금 안성시는 행정이. 이런 부분은 하루속히 개선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게 개선되지 않으면 돈을 계속해서 투입한다고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것 한 가지 더 여쭤볼게요. 우리 성남·옥천지구 같은 경우는 신도시 관련돼서 포함됐던 구역이죠?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