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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의회 발언

안선영 의원 발언

235회 제9행정자치위원회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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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제가 보면요 뿌리공원에 예산 들어가는 거 보면 더 이상 우리 구에서 소화할 그 사이즈가 아니에요. 특교금 들어오는 건 전부다 뿌리공원으로 다 들어가고 있어요. 직접 우리가 요청하는 금액들, 다른 구에서는 지금 주민들이 체크하지 못한 편의시설이나 이런 데다 특교금 요청을 하는데 우리 중구는 전부다 뿌리공원 거기에 지금 특교금 요청을 하고 있어요.

그렇지 않습니까? 지금 집행부에서 말고 중앙에서 시에서 필요하다고 하는 도로나 환경개선이나 이런 것들, 이런 것들은 전부다 세트로 다 움직여지고 있어요. 근데 효문화 쪽으로 들어가는 특교금의 특징이 뭐냐 특교금하고 구비예요, 시비 거의 안 들어갑니다.

들어가는 것도 있죠 간혹, 그러나 거의가 보면 집행부에서 요청한 예산들이에요. 우리 중구는 효문화말고는 특교금 요청할 사업이 그렇게 없습니까? 이제 화가 나요 이런 거 예산을 보고 있으면, 홍보가 필요하다, 아니 앞에 여기 보면 전국적으로 이제 뿌리공원이 유명하다면서요.

무슨 홍보가 더 필요해요. 그렇지 않습니까? 홍보가 더 필요하대요, 여태까지 그 예산을 가지고 뭐를 하고 여태까지 그래 놓고 또 홍보가 더 필요합니까?

하다못해 기획공보실에는 그 SNS로 홍보하면은 그 홍보에 대해서 직원들 잘했다고 뭐 이렇게 나가요 또 예산이. 뭐 그런 것까지는 직원 분들이 열심히 하시는 거니까 기획공보실 업무니까 하고 넘어갈 수 있어요. 근데 뿌리공원은 이게 예산 먹는 하마예요, 지금.

제가 의원 되기 전에는 주민분들께서 중구는 뿌리공원에만 예산 쓴다고 했을 때 설마 그렇겠어 라고 생각을 했어요. 근데 진짜 뿌리공원에는 시원하게 써요 막, 그리고 지금 아까 조은경 위원님께서 지적하셨던 것처럼 정수물품계획까지 변경해 가면서 지금 이 프로젝터를 하겠다 라는 거예요. 작은도서관에 그래야 될 이유가 있습니까?

반드시 그래야 될 이유가.

출처 대전 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