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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의회 발언

안선영 의원 발언

235회 제8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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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분들 이렇게 예전에 어떤 책자를 봤더니 그분들에 대한 칼럼들만 이렇게 모아놓은 책자가 하나 있었어요. 그러니까 뭐였냐면 삶에 대한 의지 자체가 그러니까 애정, 애정도 자체가 조금 낮다라는 게 그 칼럼의 결론이었어요. 그러면 사실은 이것은 예산으로 되는 것은 아니거든요.

그분들이 60세가 될 때까지 70세가 될 때까지 이제 여러 가지 삶의 굴곡을 견디시다가 내 삶에 대해서 그렇게 큰 애정이 없어라고 생각하고 계신 케이스들이 많아요. 그런데 그 칼럼 안에서 답을 낸 건 뭐였냐면 사회공동체 안에서의 링크의 기능이었어요. 그러니까 무슨 말이냐면 당겨주는 쪽이 있어야 된다라는 얘기였거든요.

그게 굉장히 힘든 부분입니다. 이게 차라리 예산 지원이면 돈 사용 되면 아, 사업 끝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것은 사회에 대해서 관심을 끊으신 분들을 사회쪽으로 이렇게 링크 걸어서 땡겨와야 되는 케이스예요. 그래서 이것은 뭐 회의 몇 번, 예산 몇 번 지원 이걸로는 되지 않을 거고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할 거라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말씀을 드리는 거고 그분들이 결국에 보면 안 좋은 그 결정들도 또 하시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사회적으로 자기 기능을 조금 만들어 주시면 조금 더링크 걸리기가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의견을 보태 봅니다.

출처 대전 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