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의회 발언
안선영 의원 발언
위원 그분들 이렇게 예전에 어떤 책자를 봤더니 그분들에 대한 칼럼들만 이렇게 모아놓은 책자가 하나 있었어요. 그러니까 뭐였냐면 삶에 대한 의지 자체가 그러니까 애정, 애정도 자체가 조금 낮다라는 게 그 칼럼의 결론이었어요. 그러면 사실은 이것은 예산으로 되는 것은 아니거든요.
그분들이 60세가 될 때까지 70세가 될 때까지 이제 여러 가지 삶의 굴곡을 견디시다가 내 삶에 대해서 그렇게 큰 애정이 없어라고 생각하고 계신 케이스들이 많아요. 그런데 그 칼럼 안에서 답을 낸 건 뭐였냐면 사회공동체 안에서의 링크의 기능이었어요. 그러니까 무슨 말이냐면 당겨주는 쪽이 있어야 된다라는 얘기였거든요.
그게 굉장히 힘든 부분입니다. 이게 차라리 예산 지원이면 돈 사용 되면 아, 사업 끝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것은 사회에 대해서 관심을 끊으신 분들을 사회쪽으로 이렇게 링크 걸어서 땡겨와야 되는 케이스예요. 그래서 이것은 뭐 회의 몇 번, 예산 몇 번 지원 이걸로는 되지 않을 거고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할 거라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말씀을 드리는 거고 그분들이 결국에 보면 안 좋은 그 결정들도 또 하시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사회적으로 자기 기능을 조금 만들어 주시면 조금 더링크 걸리기가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의견을 보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