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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의회 발언

정종훈 의원 발언

238회 제행정자치위원회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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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아니 저기 무슨 말씀인지는 뭐 개인적인 설명도 많이 잘 들었고 이미 또 의회에서도 여러 차례 들은 바인데 이거 한 번 생각해 보셨나요? 지금 저는 그 실무자, 실무자의 관점에서 지금 실무 부서장이나 실무자들 입장에서의 그런 면들은 충분히 백분 저는 이해합니다, 저도 그런 관점을 갖고 있으니까. 그런데 지금 이제 우리 의회에서 반대하는 이유 중에 주된 이유 중에 하나가 그 인사문제하고 같이 결부돼 있다는 거예요, 조직개편이.

그 부분에 대해서 지금 말씀하시는 그 내용을 순수하게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얘기죠. 단적으로 지금 어제 저 본회의에서 우리 뭐 일부 의원께서도 인사문제를 거론하시지 않았습니까? 그런 어떤 그 신뢰, 신뢰성이 없는 상태에서 신뢰가 뭔가 신뢰가 결국은 소통에서 소통과 협치에서 나오는 건데 그것이 없는 상태에서 아무리 백번 기구개편의 필요성과 효율성을 따진들 뭐하겠냐 이거죠, 가능하겠냐 이거예요.

뭐 하나의 뭐 진짜 극단적으로는 뭐 인사를 위한 꼼수 이렇게 또 해석할 수 있단 얘기죠, 객관화 시켜봐야 됩니다 상황을. 아무리 좋은 내용도 그 내용을 감싸고 있는 틀이 부식이 돼 있거나 오염이 돼 있다면은 내용물 자체도 열어보기 전에 함께 취급받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럴 바에는 차라리 향후 6개월 남짓 남은 민선7기와 8대 의회를 접고 다음에 새로 판을 짜는 게 좀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끝까지 이렇게 되면은 의회와 집행부는 가장 중요한 현안이슈 가지고 끝날 때까지 임기 끝날 때까지 아마 갈등을 빚을 겁니다.

저는 그 점이 매우 안타까워서 한 번 말씀 드리는 거예요. 한 번 감안하시고 제가 뭐 아시다시피 저는 뭐 그 실무적인 사안 입장에서 바라봤어요. 저는 뭐 인사문제하고 결부시키지 않았고 그래서 저는 뭐 지속적으로 일관된 입장을 고수해 왔습니다마는 전반적으로 그 흐름을 알고 있는 입장에서는 매우 난망한 일이다 라고 저는 판단하고 있고요.

실장님께서도 그 점 감안해서 업무에 참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대전 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