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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의회 발언

조은경 의원 발언

238회 제행정자치위원회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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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인구 10만 경북 영천시 경우 최근 온라인으로 개최한 영천 보현산 별빛축제 성과내용을 보니까 중구와 비슷한 기간 동안 20만 5,000여 명이 온라인축제에 참여를 했더라고요. 거기에 비하면 뭐 브랜드평가 5위 뭐 여러 가지 그동안에 뿌리축제의 성과물에 비해 굉장히 이번 첫, 처음으로 준비했던 온라인축제였다고 생각을 해도 굉장히 저조한 결과물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방금 국장님께서 KBS 공중파 방송에 뿌리공원을 뭐 소개하는 계기가 됐었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실상 중구민들은 이번 뿌리축제 KBS방송을 볼 때 어떤 생각이 들었냐, 들었다는 얘기를 들었냐면 수신료 내고 또 세금까지 내서 뿌리축제를 즐겼다 방송으로, 그런 얘기도 들렸어요.

저도 본위원도 같은 생각이었고요. 제출해 주신 자료에 비대면축제의 장·단점에 대한 내용을 보니까 장점은 뭐 쉽게 간편하게 접근성이 좋다, 시간, 장소 제약 없고 진입장벽이 낮다, 공간지역의 제한 없이 즐길 수 있다, 전국 해외까지 참여자 섭외가 가능하다, 전국적인 축제방송을 통한 홍보 극대화, 다양한 영상서비스 제공, 다양한 온라인 참여형 이벤트 기획 가능, 좋아하는 음식과 함께 할 수 있음, 단점으로는 현장감이 떨어진다, 온라인 시청 몰입도 떨어진다, 지루하다, 대면축제보다 경제효과 감소, 투자대비 효과 적음, 피드백 바로 반영 불가, 축제참여 연령이 높아 참여율 저조 예상, 특산품 판매축제는 수익창출의 효과가 있으나 시각적 효과가 큰 우리 축제는 효과성이 떨어짐, 누가 봐도 장점보다 치명적인 단점이 더 많았던 것 같은데요? 집행부에서도 인정한 단점인데.

출처 대전 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