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최승혁 의원 발언
네,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저도 이어서 말씀드릴게요.
어쨌든 폭설로 인해서 많은 축산업 분들의 생계에 조금 위협이 있던 것 같은데 시설 문제도 물론 많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것도 옛말 같아요. 사실 축산업에 종사하는 분들이 일을 안 하고, 해도 어쨌든 돼지라든지 소라든지 있기 때문에 일을 안 해도 먹고살 만하다, 이것은 옛말 같고 지금 사룟값도 감당이 안 되는 수준이잖아요, 지금.
전체적으로 굉장히 힘든 시기인데 여기에 저희 안성시에서 하는 무창축사나 농식품부에서 하는 현대화 사업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자부담이 너무 세니까 쉽사리 시설을 조금 바꾸기가 쉽지 않은 거거든요. 이게 무창축사만 해도 저희가 자부담 20억∼30억이 있어야 되는 상황에서 지금 이렇게 사룟값도 올라가고 다 힘들어서 그런 상황인데 어떻게 지금 자부담 20억∼30억을 들여서 투자를 해서 새로 건물을 지을 수 있겠냐. 지금 이런 상황입니다.
과장님 잘 아시다시피 자부담이 너무 세요, 사실. 투자를 하려고 해도 20억∼30억, 30억∼40억 정도의 투자를 과연 몇 년 안에, 사실 수익성이 나야 하는 거잖아요. 물론 모든 면에서 개선된다고 하지만 그래도 20억∼30억, 30억∼40억은 너무 과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조금 생각을 다시 해 봐야 할 것 같아요. 이 무창축사를 할 수 있는 것도 대규모 농가나 가능한 거지 중소 정도는 턱도 없이 안 될 것 같고 조금 개선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