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최호섭 의원 발언
위원 직영으로 하고 있는 건데 위탁을 돌리시는 거잖아요. 실질적으로 저도 상담을 조금 나가서 해 보기도 하고 했는데 실질적으로 외국인들이 아직까지는 안성시에서 어떤 행정적 지원을 받는 것이 좀 어렵다, 라고 호소를 많이 하시거든요. 그래서 지금 민간위탁으로 돌리고 이제 이용률을 더 끌어올리고 해야 되는 과제들이 좀 남아 있는 거잖아요.
혹시, 공도도 마찬가지입니다. 공도는 어떻게 보면 안성시 인구의 한 33% 정도를 차지하고 있어요. 그런데 외국인지원 시설 하나 없어요.
공도 다문화센터 같은 경우는 다문화센터라고 보기는 어렵고 거기는 이민자 한글교육 아니라 이민자 연장교육을 하는 법무부에서 지원받아서 하는 그런 정도로 지금밖에 없고 실제로 보니까 공도에도 많은 수의 외국인들이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게 정착을 지원하거나 그다음에 생활을 지원하거나 속에 불편함 없이 민원을 지원해 주는 이런 것들은 전혀 안 돼 있어요. 실제로 그런 얘기도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공도읍사무소를 가도 별로 도움을 못 받으니까 공도읍사무소에서도 아마 다문화센터에 요청을 해서 통역이나 이런 부분들도 요청하고 했다고 하는데 저는 공도에도 이런 외국인 지원시설은 필요하다고 보는데 그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