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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의회 발언

오은규 의원 발언

247회 제행정자치위원회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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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본 위원도 평가보고회에 참석해서 추진위원분들하고 참석하신 위원님들의 소중한 견해를 들었습니다 들었는데 제가 뭔가 이렇게 지적하고 뭔가 그날 보고회 때 얘기를 좀 들을만한 사항조차 없더라고요. 왜냐하면 이 평가보고서 자체가 보고서라고 볼 수 없습니다. 혹시 왜 그런지 국장님 한번 이게 들여다 보셨어요 이 보고서 자료.

물론 요거는 이제 중요 핵심 부분만 간추려서 아마 기록한 보고서 같아요 따로 디테일한 부분이 세밀한 부분이 있겠죠. 그러나 이것만 봐서는 이거는 보고서라고 볼 수 없다. 이게 저희가 방문객 수 인원이 35만 6,000에 달해요 36만 가까이.

그런데 설문 참가자가 총 300명, 총 300명 설문을 했다는 겁니다 이게 거기에서도 26명은 제외돼요 불성실한 설문지로. 총 274명의 유효 표본수를 가지고 분석한 결과예요 이게. 연령 분석도 있고 성별분석 직업분석 이런 걸 왜 했는지 잘 모르겠지만 어찌됐든 그렇게 했고 응답자 거주지 분석을 보면 대전광역시 대전에 거주하는 분들이 86.5% 방문객 중에 86.5%를 차지했고 그 외 지역 그러니까 인접 지역이겠죠 13.5%입니다 13.5%.

그런데 이 13.5%도 사실은 인접 지역인 옥천 공주 논산 금산 이런 데를 제외하고 사실상 경기도권이나 서울 부산에서 몇 명이나 왔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문중분들 빼놓고 문중분들은 지역 특성상 매년 퍼레이드에 참석하고자 참석하시는 것 그분들은 빼고 순수하게 저희가 홍보를 통해서 우리 13회 효문화 뿌리축제에 방문해 주신 참석하신 분들이 과연 외지인 분들이 몇 분이나 됐을까 저는 굉장히 궁금합니다. 궁금하고 그다음에 최종 평점을 보니까 7점 만점에서 매우 우수한 점수를 자체적으로 매겼는데 이 점수를 어떻게 나왔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축제를 준비하고 기획하고 준비하고 마무리까지 해주신 우리 공무원분들의 노고는 치하하지만 이러한 데이터를 가지고 내년 축제를 이 데이터를 가지고 다시 축제를 치러야 된다면 저는 축제를 안 하는 게 좋다 다른 축제를 발굴하는 게 맞을 것 같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거는 보고서라고 볼 수 없습니다 앞으로 이 설문 용역이라든가 설문 용역에 대해서 심도 있게 선택하시고 선정하시고 이거에 대해서 보고서 자체도 이런 식으로 그냥 포괄적이고 내용 없는 의미 없는 이런 설문지가 돼서는 안 된다 좀 디테일하고 좀 더 내년 축제를 위한 그런 기초 자료가 될 수 있을 만한 그런 자료가 돼야 되지 않겠느냐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출처 대전 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