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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의회 발언

육상래 의원 발언

247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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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어쨌든 0시축제를 예산을 많이 들여서 크게 하다 보면 우리 뿌리축제가 왜소해질 수도 있는 거 아니겠어요. 또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서 관심을 가져야 할 것 같고 가능하면 시에서 봤던 1억도 우리가 받을 수 있도록 지금부터 준비를 해서 노력을 해야지 되지 않겠습니까? 그냥 우리가 배정해 주는 대로만 갖다 받아서 쓸 것이 아니고 시에도 접촉을 하고 시 의원님들한테 또 부탁도 드리고 이 노력을 해서 가능하면 시비를 더 받아올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시고 올해 같은 경우에 보니까 이제 아주 유명한 가수들이 오다 보니까 특히 야간에 관중들이 많이 몰리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올해 물론 이태원 참사 사고가 있었기 때문에 물론 어느 정도 대비를 하기는 할 테지만은 우리 같은 경우에도 난간 같은 데가 많고 가드레일이 많고 하다 보니까 집중적으로 저녁에 연예인들이 올 때 밀리기 시작하면 상당히 위험성도 우리가 느낄 수 있지 않습니까? 우리도 그런 안전에 대한 대비를 철저하게 해야 될 것 같더라고요. 왜냐하면 그날 마지막 날 우리 폐회식 하는 날은 장내 아나운서가 마이크를 잡고 통제를 하다 하다 안 되니까 나중에는 좀 듣기 싫은 소리까지 이렇게 장내 방송을 했지 않습니까?

그러면 축제 분위기도 안 좋아지고 또 관중들도 여러 가지 불편한 일도 생길 테고 그렇지 않습니까? 통제 자체가 안 되니까 사회를 보는 분도 이제 조금 듣기 싫은 거북한 그런 발언을 하게 되는 거고 그러니까 그런 것을 좀 충분히 대비를 해야 될 필요가 있을 것 같더라고요.

출처 대전 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