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의회 발언
류수열 의원 발언
위원 너무 극한 예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아는 은사님이 저녁 자습하는 시간에 학생이 술을 마시고 왔고 담배 냄새가 났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 선생님 입장에서 너 이러면 안 된다고 그러고 좀 심하게 혼내키셨나 봐요.
그랬는데 한 시간도 안 돼 갖고 부모가 쫓아왔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나도 뭐라고 안 하는데 선생이 왜 뭐라고 하냐 그러면서 심하게 또 막 하고 하셨다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그분 말씀이 아유, 나는 그냥 수업만 하지 뭐 이제 더 이상 애들 인성이나 이런 거 신경 안 쓰시겠다고 그런 말씀을 하셨거든요.
그러니까는 그런 식으로 본인들은 지키려고 하는데 또 악의적으로 한다든가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아이들이 신체가 워낙 또 크고 조숙하다 보니까는 아, 얘가 어린애라고 상상을 못할 수도 있는 상황들이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 것을 이렇게 보면은 물론 법에 맞게 처분도 해야 되지만은 어떤 그런 것을 우리 좀 이렇게 담당 과 분들이나 이분들이 시라든가 또 이렇게 협의를 하셔가지고 그 다음에 상부에 또 건의도 좀 하시고 그런 것을 좀 하시면 어떤가 싶어갖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