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의회 발언
육상래 의원 발언
위원 예, 좋습니다. 어쨌든 이 재외동포들이 이렇게 족보를 체계적으로 이렇게 오랫동안 보관을 하고 또 그걸 보존을 하면서 전시를 하고 있다는 것은 상당히 귀중한 유산 아니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이게 우리가 그쪽 하고 연락을 해서 문화 교류를 하면은 어차피 우리도 좀 얻을 게 있을 것 같고 또 재외동포들한테도 또 우리가 줄 수 있는 게 있을 것 같거든요.
그래서 이게 문화유산은 굉장히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특히 연길 자치족 같은 경우에는 지금 중국에서 우리 조선족들을 자기네로 완전히 동화·흡수 시키기 위한 그런 지금 정책을 쓰고 있지 않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을 그대로 간직을 하고 박물관에 보관을 하고 있더라고요, 체계적으로 잘 갖추어서.
이제 고조선 때부터 그 체계적으로 쭉 이렇게 아주 제대로 잘 해놨더라고요. 가보니까 참 모범, 보기가 좋았다라는 느낌을 받았는데 그런데 그런 와중에 청주한씨 족보를 비롯해서 한 20여 가문의 족보를 그대로 보관을 하고 이렇게 전시를 해놓은 것을 보니까 상당히 감명을 많이 받았거든요, 우리가. 그래서 그런 차원에서 한 번 좀 추진을 해서 우리가 하는 것도 좋지 않나 이런 차원에서 제안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