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의회 발언
류수열 의원 발언
위원 민원여권과, 토지정보과 직원 여러분들께서 구청을 방문하신 민원인들을 위한 서비스 향상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신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년에 비해서 여러가지로 달라진 서비스 향상을 위한 여러 가지 제도들을 만들고 계신데요. 그래서 지금 얼마 전에 18일자로 대전일보에서 나온 거 기사를 보면은 대전 중구 민원 서식 작성예시 QR코드 안내서비스 제공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QR코드 출생신고, 사망신고, 혼인신고, 이혼신고서 등 민원서류 작성법 QR코드를 한눈에 대기시간 단축, 작성 오류로 인한 재방문 등 불편함 해소 여러가지 노력하시는 모습들이 많이 보입니다. 그리고 여권 같은 경우는 맞춤형 온라인 사전예약제 서비스를 추진해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예약을 하고 오시면은 그 대기시간이나 이런 거를 줄일 수 있는 서비스를 또 제공을 하신다고 하고요. 그래서 하여튼 우리 민원여권과 직원분들과 토지정보과 직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한가지 염려스러워서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는데요. 지금 저희 중구가 65세 이상 분이 22.6%거든요, 그죠? 그래가지고 지금 계속 늘고 있으면서 고령화 사회로 지금 접근하고 있는데 공교롭게 18일자 언론보도 나온 게 또 하나 있습니다.
어떤 어르신이 그러니까 74세 되신 어르신이 은행을 방문하셔가지고 대기표를 끊고 1시간 정도를 기다리셨대요.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다 업무를 보고 가는데 본인을 안 불러서 이 분이 일어나가지고 이제 확인을 하신 거예요. 내가 번호표가 순서가 나보다 늦게 온 분들 같은데 그분들은 일을 했고 나는 업무가 왜 처리가 안 되냐 그랬더니 그분 말씀하신 게 예약하신 분들 다 처리를 하다보니까 그렇게 됐다라는 말씀을 했다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어르신들이, 우리는 서비스의 향상을 위해서 제공하는 디지털 관련 서비스들이 어르신들한테는 오히려 더 어려움을 드리는 게 아닌가 이런 거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때가 아닌가 싶어서 말씀을 드렸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국장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