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시의회 5분자유발언
신성호 의원 5분자유발언
아까 여러 의원님께서 K-FOOD 산업 육성 사업에서 다 지적하셨는데 저도 덧붙여서 우리가 처음에 이 사업을 저희한테 보고할 때는 오미자청 생산라인을 자동화한다고 그랬어요. 그다음에 건강기능 식품이나 GMP 관련 특화 생산 라인을 구축한다는 사업이었는데 결과적으로는 오미자 탄산음료 설비 만드는 라인이네요. 심사숙고하시길 바라겠어요.
왜냐하면 오미자 탄산음료는 전문가들이 어련히 알아서 잘 검토하겠지만 우리 진후진 의원님은 만들기 어렵다 하는데 나는 집에서 수시로 만들어 먹어요. 그런데 그게 그만큼 우리의 오미자 탄산음료가 시민들이나 국민들한테 어필하기 힘들다, 탄산음료로는, 그래서 기능성이라든지 아까 말씀하신 GMP 관련 이런 특화된 음료로 접근하는 게 바람직하지 않나, 일반 대중 음료로는 이미 차고도 넘친다, 저는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제 생각입니다, 전문가 의견을 거치시기 바라겠습니다. 아무튼 탄산음료 가지고 6억의 어떤 생산라인을 설비한다는 거는 결과가 뻔합니다.
과장님! 한번 신경 심사숙고 잘하시길 바라겠어요. 633쪽에 소주 공정 간소화 기술 시범인데 이게 기존의 어떤 소주 제조업자들의 어떤 특화 기술을 지원하기 위해서 하는 사업 내용인데 물론 손 소독기, 포충기, 에어커튼 이런 일반적인 장비를 10% 내외로 제한하기는 했지만 국비 지원에 어떤 지침이 있어서였는지 몰라도 사업 제목하고 사업 내용이 너무 동떨어진다, 이거는 소주 공정 간소화 기술 시범이라 했는데 그야말로 소주 공정에 대한 어떤 기술 향상을 위해서 예산이 쓰여질 수 있도록 지도를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신규 사업으로 해외 수출 시범 사업을 지원해 준다고 했어요, 2개소. 2개소가 기존의 수출 업소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