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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의회 발언

육상래 의원 발언

267회 제2행정자치위원회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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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문제는 이제 공사를 할 때 설계를 지금 어떤 식으로 했는지는 모르겠지만은 그 산 정상이다 보니까 이제 비가 장마철이라든가 폭우가 쏟아지면은 문제는 이게 성벽이라든가 성곽이 무너지는 원인은 빗물이거든요, 사실은. 배수로가 제대로 안 되기 때문에 그 빗물이 이제 침수가 되면서 토사를 자꾸 흘려보내고 하다 보니까 침하가 되면서 성벽이 또 무너지고 또한 그 정자도 망루 같은 것도 이제 빗물에 의해서 부식이 되고 썩고 하는 것 아니겠어요? 그러니까 설계를 할 때 배수로 자체를 제대로 좀 설계를 살펴봐 가지고 그냥 설계사한테만 그냥 맡기지 말고 이것 우리가 현장을 가보면은 본 위원이 이제 토목이라든가 이런 건축에 대해서는 약간의 지식이 있는 사람인데 그런데 본 위원이 가서 보면 순엉터리더라고요, 이렇게 해놓은 것을 보면은.

이게 배수로 자체를 안 해놓으면은 아무리 돌을 잘 쌓아놔도 무너질 수밖에 없어요. 안에서 침하가 되는데 이게 안 무너집니까? 안에가 비어버리는데?

더군다나 산 정상은 이 바닥보다는 달라서 이게 비가 오고 빗물이 쏟아지면은 그만큼 토사 유출이 빨리 되거든요 속도가 빠르지 않습니까? 또 비도 또 양도 많고? 그런데 그런 것을 그냥 등한시하고 공사만 해놔 버리니까 이게 침하 때문에 결국은 다 무너져, 또 무너지고 또 무너지고 보문산성 같은 것도 지금 보수가 몇 년에 한 번씩 이루어지지 않습니까?

저게 무너져서? 그래서 이번에는 애초에 할 때 배수로 자체가 설계가 제대로 됐는지 그것을 좀 완벽하게 좀 살펴봐서 이게 그냥 그 위에다가 이 흙을 덮어놔서는 또 마찬가지로 또 무너지는 것은 마찬가지고 그리고 또 그 위에 정상에 그 우리 망루도 이게 1년에 한 번씩은 칠을 해줘야지 이게 그냥 한 번 건축을 해놓고 나면은 그냥 다시 무너져, 저게 다 썩어서 내려 앉을 때까지 칠 한 번을 안 해주니까 그 빗물에 그 산성비에 당할 수가 있습니까? 그게 마루 같은 게 못 당하지?

어쨌든 우리가 이게 이런 뭐야 천변이라든가 아니면 이게 어디 시설물 이 뭐냐 데크 같은 것도 마찬가지예요, 의자도 마찬가지고. 1년에 칠 한 번씩만 해주면은 수명이 배 이상 늘어나는데 한 번 설치해 놓으면 그냥 그만이더라고요. 그러면은 그 요새 데크 같은 것 뭐 수명 2~3년 밖에 더 갑니까?

그 산성비에? 그래서 이것을 할 때 좀 제대로 설계를 해서 감리를 지금 제대로 하고 물론 거기 위치가 위에다 보니까 한 번 올라가는 것도 사실은 우리 공무원들이 쉽지 않지 않습니까? 업자한테 맡겨놓고 나중에 준공검사를 할 때 이제 올라가고 할 것 같은데 어쨌든 배수로가 설계가 제대로 됐는지 확인을 좀 하셔 가지고 제대로 좀 할 수 있도록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출처 대전 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