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의회 발언
김석환 의원 발언
그러니까 이제 이게 어떤 기준에 의해서 뽑은 게 아니고 그냥 동이 뭐 한 10개 동이면 5개 동, 5개 동 이런 식으로 이렇게 하려고 하신 거잖아요? 문창동 살구꽃축제는 살구꽃이 봄에 피는데 이것 봄에 안 했잖아요? 가을에 그냥 그 가지만 앙상한 나무 보고서 살구꽃축제 하시는 거예요?
그 저희 위원들이 이전에도 말씀을 많이 드렸지만 육상래 위원님께서도 지적을 하셨잖아요? 문창동에 서정엿장수놀이인데 그런 우리의 그 전통 고유문화가 있어요, 축제에도 나가고. 그런데 문창동 축제에 가서는 그것을 왜 문창동이 엿장수축제가 있는지를 몰라요.
왜 문창동이 엿장수, 문창동 하고 엿장수 하고 무슨 상관이 있을까? 그리고 칠석놀이보존회가 부사동에 있잖아요? 칠월칠석날 행사해요.
그런데 마을 축제에서는 그 내용이 하나도 없어요, 그리고 여기에 낭만길 조성하고. 그런데 축제에 온 사람들이 그런 내용을 하나도 모르고 다 어디에 가 있느냐? 음식부스에 가 있어요.
이 사업들이 다 지금 이 축제가 축제의 포커스가 그 음식부스예요. 그리고 내가 아는 가수 1명 그 가수 하나 보러 가는 거고 나머지는 다 그쪽이에요. 이것을 우리가 계속 지원을 해줘야 되느냐 이게 문제지요.
동장 추천제, 마을공동체, 온마을 축제 이게 이제 주민자치 정책들이라고 지금 내세우면서 추진을 하고 있는데 내용을 보면은 주민 주도보다는 행정 주도 우리가 그려놓은 틀에 그냥 주민들이 가서 그냥 색칠만 하면은 그것을 주민자치로 지금 포장을 하고 있다라는 거지요. 주민들이 참여자로 하는 게 주민자치가 아니라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이끌고 가야 돼요. 그 텃을 밭을 계속 만들어 줘야 되는데 그렇게 안 하고 있어요, 지금.
그러니까 지금 참여도도 계속 떨어지는 거고 예전에 비해서. 참여하는 부분 하고 내가 주도하는 부분은 틀리잖아요? 국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