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의회 발언
유은희 의원 발언
위원 예, 저 보충 질의하겠습니다. 눈썰매장, 저는 질의보다도 좀 제안을 드리고 싶은 게 우리가 일반 아동들이 많이 가잖아요. 그런데 장애아동들은 일반 아동들과 같이 이용할 수 없는 환경일 것 같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대로 슬로프 1개를 운영한다고 하면.
그래서 뭐 예산이 통과되고 나서 계획을 세우시게 된다면 장애아동도 이렇게 사용할 수 있는 날을 정하시든지, 다른, 서울의 중랑구 같은 경우는 1일을 장애아동들이 쓸 수 있게 이렇게 하거든요? 그분, 그러니까 장애아동들만 쓸 수 있게. 일반 아동들은 제한을 하고요.
그래서 그런 날 하루쯤이든 뭐 사실 뭐 일반 아동이나 장애아동이나 구분을 짓는 것도 사실 웃긴 얘기인데요. 그래도 배려가 아니고 당연한 기본으로 이렇게 좀 계획을 잘 수립해 주셨으면 좋겠고. 청주시에서도 눈썰매장을 운영을 할 때 23년도에 그게 한곳으로 몰리다 보니까 왕창 우르르 무너져서 11명의 부상자가 일어났던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고 꼭 장애아동들도 사용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