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의회 발언
김석환 의원 발언
공사장 펜스가 쳐져 있으니까 거기에다가 불법주차를 합니다. 가운데 중앙선에 분리대가 없어요. 그러다 보니 어떻게 되느냐, 이쪽에서 올라가는 차들이 1차로에 불법주차가 돼 있으니 차폭이 좁으니 중앙선을 넘어서 역주행을 합니다.
그 위험성 때문에 주민들이 이제 분리대 설치를 요구를 해요, 구청에. 자, 분리대는 이제 건설과라고 하니까 건설과에서 알아보니 교통영향평가에서 3차아파트가 준공이 되면 3차아파트에서 중앙분리대 설치를 할 것이다 이렇게 답변을 해요. 도시계획과에다가 물어봤더니 아, 그것 건설회사에서 할 거다, 그런데 주민들은 역주행의 위험성을 항상 내포하고 있어요.
그런데 두 부서에서 각자 판단했는데요 판단이 틀리지는 않아요. 건설업체에 갔더니 건설업체는 29년에 설치하게 돼 있으니까 29년에 하겠다. 그 사람 말도 맞아요.
세 분의 다 말이 맞아요. 그런데 거기 사는 주민들은 언제 사고가 날지 모르니 불안합니다. 그럼 뭔가 해결을 해야 되는데 이 교통사고도 사회적 재난이잖아요.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이 사고 난 후가 아니라 예방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그 적극적으로 임해 주셨으면 좋겠다. 지금 제가 두 달여 동안 신문을 보면서 제일 많이 나오는 기사가 뭐냐, 그 어르신들 오조작 페달 오조작 사고가 심심치 않게 사회면 뉴스를 장식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