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의회 발언
류수열 의원 발언
예, 사실 우리 중구는 현재 초고령사회입니다. 청소년 지원정책은 상대적으로 소홀하다는 지적을 많이 받아 왔습니다, 우리 여러 위원님들께서도 계속 그런 말씀 하고 계시고요. 그런 점에서 이번 생리용품 지원사업은 중구가 청소년 세대에 드디어 눈을 돌렸다라는 의미도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원대상 확대나 단가 조정 과정에서 일부 절차적 아쉬움은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더 많은 청소년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가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 사업이 단순히 경제적 지원을 넘어서 청소년들의 건강권, 학습권 보장 그리고 생리용품 접근성 개선이라는 사회적 기준을 지역 차원에서 주도적으로 만들어 간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시행착오가 있었던 만큼 그것을 기반으로 내년에는 더욱 정교한 운영체계로 발전시키시면 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국장님, 사업의 지속성과 실용성을 위해 의회와도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사업을 안정화시켜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