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의회 발언
육상래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다가 그 마을축제를 하면서 그 우리가 보조금을 주고 마을에 적립됐던 예산을 가지고 하는 것도 아니고 마을마다 다니면서 다 협찬을 받고 있더라고요, 보니까. 동네에 뭐 가게, 식당, 뭐 병원, 약국 이런 데 다니면서 그분들이 그냥 자발적으로 좋아서 내가 자발적으로 내는 것도 아니고 거진 뭐 어디 다른 어느 동에 가면 동장님까지 막 나서 가지고 동장님들이 그것 그렇게 하고 다니면 됩니까? 공무원들이?
그렇잖아요? 이게 그리고 저녁 때 가보면 막 술판이 벌어져서 아주 뭐 문제가 되는 데도 많이 있어요. 이게 과연 이게 축제인지 그리고 마을에 식당하시는 분들이라든가 이런 분들이 찻집 이런 데에서 이제 후원금을 내놓고서 그날은 장사가 그 주변은 장사가 상권이 칼국수집도 장사가 안 됩니다.
왜? 거기 가서 먹으니까 축제장에 가서 먹는데 주변 상권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내가 돈은 협찬을 하고 후원금을 내고 내 가게 장사는 안 되고 그러니까 그분들이 불만이 쌓일 수밖에 없는 것 아니겠어요?
이제 축제의 방향을 그 작은, 작게 하더라도 그 마을의 전통을 이어가고 또 우리 아이들이 보고 배울 수 있는 이런 축제가 되어야지 어른들 위주로 그냥 술판 벌리고 하는 축제가 과연 올바른 축제인지 우리가 지향해야 될 축제인지 이런 것을 기획실에서 좀 관리를 해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