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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이경원 의원 발언

211회 제6사회위원회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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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만약에 이런 행사를 하더라도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같이 어울려서 서로 허물없이 지내고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되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이탈주민들, 탈북민들로만 구성된 공연단, 혹은 공연이 이루어지고 일반 경산시민들, 물론 그들도 다 경산시민들이시지만 그 외에 분들은 전부 다 관람을 하고 나오는 정도로 인식이 개선이 될까, 같이 공연하고 같이 보고 그렇게 하면서 인식개선이 되지 않을까, 오히려 인식개선 사업이 탈북민들, 이탈주민들에 대한 고정관념을 갖게 하는 것 아닌가, 항상 보면 그분들께서 행사나 축제나 이런 공연, 기획을 통해서 늘 공연장에서만 뵐 수 있고 무대 위에서만 뵐 수 있는 대다수의 시민들이, 그래서 이탈주민들께서 늘 공연 같은 것을 하고 지내시는 듯한 느낌이 강하게 드는 부분도 있지 않습니까? 그렇게 오해하는 분들도 많이 계시고요. 실제로 공연장에 갔을 때 저분들은 저걸로 먹고사느냐는 시민들의 질문을 상당히 많이 받았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출처 경북 경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