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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이기동 의원 발언

213회 제1행정사회위원회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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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리고 국장님, 조례하고 상반된 이야기인데 철이 철이니만큼 지금 질문 안 하면 그게 안 될 것 같아서요. 지금이 어떤 철입니까? 사계절 중에요.

늦가을이지요? 그런데 지금 현재 각 읍면동에 가로수가 많이 떨어지데 나뭇잎이 떨어지도록 놔둬도 되는데 치운다고 애 먹고, 단풍이 바싹 마르면 보기 싫은데 기름기가 있을 때는 괜찮거든요? 도로가에 있는 단풍은 모르지만 사람들 다니는 인도는 나뭇잎을 밟고 다녀도, 많이 쌓이면 모르겠지만 외국 같은 경우에 가면 일부러 안 쓰고 이만큼 재어 놓거든요.

나무를 심어서 가을의 정취를 느껴야 되는데 굳이 청소 하는 사람들 하지 말고 그것도 일주일 놔두는 것도, 읍면동의 관할이 행정지원국이라서 국장님한테 부탁을 하는데 그것도 고민을 해보세요. 저만 그러는 것이 아니고 사람들이 청소를 하니까 나무 심어서 가을의 정취를 느끼지 계속 하고, 저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기름기 있을 때는 보기도 좋거든요?

일주일 쯤 있어서 치우면 되는데, 치우는 사람도 맨날 치워야 되고.

출처 경북 경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