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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엄정애 의원 발언

213회 제3행정사회위원회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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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2019년 주요업무성과와 2020년 주요업무계획을 보면 건립할 도서관이 많지요? 시립도서관도 해야 되고 동부동 작은도서관도 리모델링 해야 되고 남천면 도서관은 설치만 하면 되니까, 그렇지요? 어쨌든 한 부서에서 도서관을 만드려고 하는데 어려움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주요업무보고의 내용이 해당 부서의 의지라고 생각이 들고 2019년도에 보면 독서문화프로그램인데 내년 업무보고는 하드웨어 건립 중심으로 했는데 제가 몇 년 동안 도서관을 만들고 나서 보면 549쪽에 봐도 독서문화프로그램 17만원 중에서 아동 책 읽어주는 것 17만원, 유아 창의융합 그림책 놀이 9만원, 여름방학 독서 논설교실 145만원, 그다음에 나도 작가가 될 수 있다 100만원 해서 경산시에 있는 도서관의 소프트웨어, 시민들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이 1000만원도 안 되는 거예요. 너무 작고, 그래도 책이라는 것이 도서관이 있어서 읽는 것도 있지만 시민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 시민들이 원하는 인문학 강과,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작가와의 만남, 다양한 체험들,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는 마을만들기 사업도 가능하거든요? 도서관이 소통의 장이니까요.

이런 프로그램을 누군가는 고민해야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3년 전에도 도서관 이런 부분을 고민하라고 했는데 예산은 올라왔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업무보고에서는 그런 부분이 많이 빠지지 않았나 싶고 그다음에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출처 경북 경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