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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김봉희 의원 발언

221회 제2산업건설위원회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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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사동에 살고 있다 보니 하루에 여러 번 그 도로를 이용합니다. 어느 날 갑자기 한전에서 공사를 하면서 경산시의 주 부서와 협의가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현수막 하나 걸리면서 주민들에게 협의요청 온 것도 없는 것 같고 전자파가 발생할 수 있는 15만 4000볼트의 전류가 흐르는 것을 주민들은 모르고 담당하는 특정한 공무원들만 아는 상황에서 이 사업이 진행되는 것은 아쉽습니다. 일자리경제과장님께도 말씀 드렸지만 인천에는 15만 4000볼트가 지나가는데 8m 밑에 지나간다고 보도자료에 나왔습니다.

난리가 났는데 경산에는 15만 4000볼트가 3m에 300mm되는 관이 14개가 지나갑니다. 그 중에는 스페어 관이 있을 수도 있는데 시민들이 제보하는 경우도 있었고 저도 관심 있어서 보았는데 모순이 있지 않습니까? 한전에서 안전하다고 설계를 하고 본인들은 데이터를 내세워서 했겠지만 인천의 삼산동 주민들과 경산의 사동 주민들의 차이가 있습니다.

알권리를 누가 해 주어야 합니까? 시의 집행부에서, 담당부서에서 가르쳐줘야 하는 것 아닙니까? 시민들은 눈감고 지나가는 것입니다.

설사 안전대책이 마련되었다고 해도 한번정도는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사를 보면서 경산시는 왜 이렇지. 인천은 지하8m 밑으로 15만 볼트가 지나가는데 인천주민들이 반발하는데 라고 생각하였습니다.

한 번 더 각 실무부처에서 협의해서 대책을 강구하시고 시민이 안전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한 번 더 점검해야 하고 아니면 공사 중단을 해주시던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출처 경북 경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