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의회 발언
김순미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제가 서울대입구사거리 가다 보니까 비가 순식간에 많이 오니까 물이 한꺼번에 몰리더라고요. 저도 운전을 할 때 보면 옆에 버스나 이런 게 지나가면 바퀴에서 물이 양쪽으로 갈라지잖아요. 그러면 그게 차 앞 유리에 뿌려지면 굉장히 공포심을 느껴요.
그런 거를 개선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빗물받이 개수를 좀 늘려야 되지 않을까. 왜냐면 요즘에는 비가 차곡차곡 오는 게 아니라 한꺼번에 많이 오잖아요, 물폭탄식으로. 한꺼번에 물이 많이 쏟아지기 때문에, 제가 그때 비올 때 서울대입구를 가봤어요.
그랬는데 이게 다 물받이로 가지 못하고 도로를 타고 계속 내려가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빗물받이 개수를 좀 늘리고 그러려면 하수 통수시설도 좀 넓혀가지고 그런 지대가 낮은 데는 개선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