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이경원 의원 발언
세 개입니다. 문제가 왜 이 질문을 드리냐 하면 궁국장 가보시면 처음에 지을 때 참 아쉬움이 많다는 생각을 떨칠 수 없거든요? 거기서 도민체전을 할 때도 국궁장을 활용해서 경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전국 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규모를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과녁을 세 개 밖에 넣을 수 없어서 전국 규모 대회를 유치할 수 없는 상황이거든요? 조금만 더 좌우 폭을 10m 정도만 넓혔더라도 이게 조금 전국 규모의 대회도 유치할 수 있고 했을텐데 왜 이 정도로 타협을 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굉장히 많이 남는 것이 사실입니다. 1500만원 내역을 질문을 드린 것도 본 위원이 국궁장을 방문해서 여러 가지 시설들을 봤을 때도 예를 들어서 사격장에서는 사로라고 하는데 국궁장에서는 뭐라고 하지요?
어쨌든 활을 쏠 때 활을 수거하러 가는 동선 있지 않습니까? 활을 다시 걷으러 갈 때 혹시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펜스나 이런 것이 전혀 설치 되어 있지 않아요. 혹시 모를 사고에 늘 노출이 되어 있는 것도 너무 아쉽고 국궁장에 처마가 앞쪽으로 활을 쏘는 장소에 처마가 나와 있는데 실제로 방향이 해가 뜨고 지는 방향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상태로 방향을 잡아놔서, 국궁장의 방향 자체가요.
실제로 활을 쏠 때 굉장히 눈이 부십니다. 처마를 더 길게 빼든지 아니면 처마를 더 높게 하든지 하는, 높게 하면서 길게 빼든지 하는 대책도 있어야 되고 가장 큰 문제가 옆에 연습장이 있습니다. 연습장이 관리가 하나도 안 되고 있습니다.
국궁장에 보면 잔디하고 잡초들이 무성하게 사람 키 만하게 올라와 있고 그대로 방치가 되어 있거든요? 그걸 알아보니 거기에 대한 시설 유지 관리가 투입이 전혀 되지 않고 국궁회 회원들이 직접 풀을 베고 잔디 깎고 이렇게 하더라고요. 아쉬운 사람들이 가서 자기들이 관리를 하고 하던데 거기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세워져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과장님 거기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실 계획은 없으신지, 1500만원 해서 단순한 보수비용으로 하기 보다는 타 시군에 있는 국궁장, 가까운 경주에도 잘 되어 있거든요?
규모 면에서는 우리 국궁장이 절대 뒤지지 않습니다. 조금만 정비를 하면 충분히 활용 가치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처음 지어놓고 거의 방치하다시피 던져 놓은 감이 큽니다. 거기에 대해서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주시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