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엄정애 의원 발언
위원 117쪽에 보면 긴급복지지원 7억이 증감이 됐네요. 국비가 여전히 67억 정도 되고 하는데 제가 취약계층, 코로나라고 하는 감염병 시대에 살고 있는데 특수하게 취약계층 분들이 고립되고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요. 몇 군데 요청이 와서 방문을 해봤는데 나갈 수도 없고 잘 알지도 못해요.
공무원분들이 현장이나 갈 수 있는 상황이 안 될 수 있잖아요? 재난지원금을 해야 된다든지 국비와 관련된 이런 현안을 하다가 일이 몰리다 보니, 그렇다고 하면 저는 읍면동에 있는 분들은 취약계층과 관련해서 방문을 해야 될 것 같거든요? 방문을 하지 않으니까 여기 있는 분들이 예를 들면 부인은 시각장애인이시고 남편은 계속 누워계시기만 하고 이런 분인데 밥을 어떻게 더듬더듬 하면서 식사를 해야 되는 상황이라면 개별 사안에 대해서 우리가 본청에서는 모를 수 있잖아요?
그러면 지역과 연계해서 도시락을 배달해 준다든지 이렇게 더 살펴야 될 것 같은 행정력이 만들어져야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