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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양재영 의원 발언

230회 제2행정사회위원회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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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국장님께서 말씀을 하셨다시피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지금은 수술실까지 CCTV를 설치하게 됩니다. 보육교사나 유치원 교사들의 인권도 있고 아이에 대한 인권도 있어서 CCTV 설치를 했지 않습니까? 그러면 우리 아이들의 인권이 더 크기 때문에 CCTV를 설치했다고 보고 있고 장애인시설 같은 경우도 성락원의 이용자들이 자기 스스로 의견을 표현해서 CCTV를 달라고 할 수 있는 분들이 거의 없습니다.

그러면 장애인의 인권을 지켜야 되는 부분들이 더 많이 있는 것이죠. 거기에 근무하시는 분들에 대한 인권도 있겠지만 장애인에 대한 보호해야 될 인권이 더 크다고 보여지거든요? 그러면 현재는 이용자들은 자기 스스로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분이 거의 없단 말입니다.

우리가 볼 때 이 사고를 통해서 이용자들에 대한 인권이 더 지켜져야 된다고 보고 있고 이런 말씀 드리면 어떤지 몰라도 예를 들어서 거기에 물고문을 할 때 촬영한 분이 계시겠죠? 물고문할 때 촬영하는 것이 맞습니까, 말리는 것이 맞겠습니까?

출처 경북 경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