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이경원 의원 발언
질문을 드린 이유가 사실 경북형 행복경로당 사업이라고 해서 내용을 들여다보면 경로당 사업 방향성을 이렇게 잡는 것이 맞을까 하는 의문이 드는 측면이 있습니다. 도 사업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자꾸 어르신들만의 공간을 자꾸 더 만들고 그쪽으로 자꾸 가두는 것이 아니라 우리 다른 연령층하고, 같이 나와서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을 더 많이 만들고 그런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맞지 않는가, 우리 모두가 같이 어울릴 수 있는요.
어르신들이 이용할 수 있는 북카페나 이렇게 해서 경로당을 그런 쪽으로 더 개발해 나가기 보다 기존에 우리 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여러 시설들이 노인들도 부담없이 같이 이용하실 수 있도록, 요즘 어르신들이라고 해서 어디 카페 가서 차 한잔 하고 도서관에 들어가서 책 읽고 이런 것을 굉장히 어색하게 보는 사회적 분위기는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 곳을 어르신들께 알리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맞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과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