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의회 5분자유발언
길용환 의원 5분자유발언
봉수
김봉수의사팀장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82회 관악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관악구의회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 착석

길용환의장
존경하는 50만 관악구민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박준희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남쪽에서는 개화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만, 코로나19 확진자는 사상 유례없이 폭증하는 엄중한 상황입니다. 이번 회기는 더 큰 경각심을 가지고 임하실 것을 당부드리며, 제282회 임시회를 개의합니다. 지난 9일 새로운 대통령이 선출되고 오는 6월이면 지방선거를 통해 지역의 새 일꾼들이 선택을 받게 됩니다. 아직은 코로나19가 무섭게 확산되고 있습니다만, 또 다른 시작을 앞두고 있는 지금 누군가는 이 위기 이후 새로운 출발이 어떤 모습이어야 할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코로나19 시기를 거치며 누적되어 왔던 빈부격차, 시중의 유동성 증가, 환경문제, 또 올지 모를 새로운 전염병에 대한 대비 등 그간 산적한 문제들에 대해 함께 머리를 맞대고 답을 내놓지 않으면 다시 한 번 코로나19와 같은 위기상황이 도래했을 때 우리는 어쩌면 더 긴 암흑의 시기를 보내야 할지도 모릅니다. 코로나19 이후 대한민국의 새로운 출발은 여기 계신 지역의 일꾼들과 주민들이 스스로 만들어 가야 합니다. 우리가 어떠한 답을 내놓느냐에 따라 관악구와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라질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회기에는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코로나19 피해주민 지원과 구민의 안전보장 긴급사업을 위해 편성된 추가경정예산(안)이 그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의원님들께서는 꼼꼼히 심사하여 주시고, 집행부에서는 예산안 설명과 자료 협조에 적극적으로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아가 이러한 주민지원책들이 일회성 사업으로 그치지 않고 새로운 출발을 위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장기적이고 거시적인 관점에서도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어두운 밤이라도 아침이 오면 해가 뜨듯이 이 위기 이후 새로운 출발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관악의 내일을 준비하는 제282회 임시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봉수
김봉수의사팀장
이상으로 제282회 관악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재석의원 17명)
10시08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