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박순득 의원 발언
위원 업무보고 시간에 질의 드렸다시피 농어촌공사의 양수작업은 잘 한 것으로 알고 있고 이 자리를 빌려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노파심에 말씀을 드리지만 농어촌공사나 경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지역의 농민들을 위해서 있는 기관이지 않습니까? 농어촌공사가 상위 기관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시와 협조가 잘 안되는 느낌이 있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발언이 심했다면 이 자리를 빌려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지역 내에 농사를 지어야 하는데 적재적소 시기에 양수를 해야 하는 시점이 있지 않습니까? 수리시설 응급복구비나 장비 임차료 등 여러 가지 예산이 올라왔는데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겠지만 하양, 와촌 지역은 본인 집 앞에 지하수를 모두 만들지는 못하겠지만 큰 들에 농사를 지어야 하고 봄에 양파를 심을 때는 벼농사 짓는 사람들이 양파나 마늘 밭에 물 못 들어오게 물 대지 말라고 말 하실 것이고 가을에 추석철이 다가오면 벼농사 짓는 사람들은 볏짚 깔기 때문에 젖는다고 물을 넣지 말라고 하면 마늘, 양파 짓는 사람들은 심어 넣고 양수를 해야 하기 때문에 못하지 않습니까?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관정 시설을 활성화 했으면 좋겠는데 과장님 생각에는 관내에 관정이나 양수할 수 있는 시설이 잘 되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부족하다고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