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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박순득 의원 발언

233회 제1행정사회위원회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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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지금은 외국 수입에 전량 100% 의존하고 있는데 100% 국내산으로 할 수 있습니까? 시기적으로 단기간에는 안 되겠지만, 아무튼 이런 사업을 함에 있어서 일차적으로 상임위를 거쳐 간 사항이고 특히, 위원들이 의구심이 있고 부족한 자료가 있다면 충분히 다시 한 번 설명 해서 추후에 이런 일이 없도록 해주십시오. 내가 지역구 의원이 아니면 관심이 가지 않겠지만 지역구 의원이다보니 나름 섭섭한 면은 없지않아 있습니다.

경쟁업체가 생겨야 모든 질이 좋아지고 가격경쟁이 다 형성이 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다 하더라도 독점이라는 것이 어디 있습니까? 진량공단에도 자동차부품 업체 수 백개가 있지만 타이타늄 공장 같은 경우는 특수한 업종이잖아요?

이런 업종도 경산시에 K사 뿐만 아니고 한 개가 아니고 더 들어올 수 있으면 더 들어와서 제품 질을 조절하는데 질이 좋아질 수 있도록 하고 가격경쟁 면에서도 경쟁이 되어야 질도 좋아지고 가격도 좋아지죠. 어떤 내용에서 시정질문을 한지는 모르겠지만 전략단에서 하는 일들이 사실상 국비 따오는데 정말 어렵잖아요? 국비 몇 억 따기 위해서 올라가서 그렇게 고생해서 와서 일 하고 있는데 의원들은 내용도 모르고, 공무원들은 하는 업이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또 칭찬할 수는 없잖아요? 잘하면 본전이고 못하면 욕 먹는 겁니다, 사실. 앞으로 제가 할 이야기는 더 많습니다만 공개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내용들은 다 줄이고 간단하게 두서없이 질문을 했습니다.

앞으로는 아까도 이야기했다시피 전략단에서 충분한 설명을 해서 이런 일이 없도록 해주시고 또 우리 지역구 의원들하고 연관성이 있는 것은 우리 의원들한테도, 지역구 의원들한테도 설명해 주시길 부탁 드리겠습니다. K사 같은 경우는 사실상 동료 위원이 시정질문 하기 전에 최소한 강수명 의원님과 제가 지역구 의원입니다. 이런 문제가 있고 이렇게 의원님이 이야기해 주시면, 이런 문제가 있다고 이야기를 한 번 해주셨더라면 서로 협의를 해서 원만하게 할 수 있었던 문제인데 이게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이런 문제가 생기고 나니까 그렇습니다.

지역에 나가니까 벌써 말이 나가서 어떻게 이렇게 됐냐고 말을 하더라고요. 두서 없이 질문한 것에 대해서 조금 그렇습니다만 다 줄이고 여기서 끝내겠습니다.

출처 경북 경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