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의회 발언
최인호 의원 발언
위원 예, 이제 중식시간이니까요 여기까지 하고 잠깐 중단하고 저 중식 이후에 이어서 하겠습니다. 위원회, 구에 있는 위원회 사업이라 위원회가 사업을 심의한다 그래서 문제가 있다라고 얘기하는 거는 지금 제 발언을 심각하게 왜곡하시는 거예요. 양성평등위원회에 여성단체 소속이신 분들이 계시고 또 거기서 양성평등유공자를 추천을 해요.
여성가족과에서 하는 사업들에 참여를 하고. 그런데 그런 분들이 문제가 없는 사업을 심의했다고 하면 그 심의과정에 문제가 있더라도 사업에 문제가 없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겠다하고 넘어갈 수 있겠지만 이 푹신푹신 시집 사업이나 안전반상회나 나를 알고 JOB을 찾자 이런 개개인들이 모이거나 취미생활을 하는 소모임 같은 데나 어떤 취업을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런 편향적이고 불공정한 사업을 시행해도 되냐라고 여쭤보는 거고, 사업에 문제가 있다면 심의한 사람들이 문제가 있는 거예요. 심의하신 분들이 여성가족과에 말씀드린 대로 참여를 하는 사람들인데 그 심의가 과연 공정하게 적절하게 할 수 있는지, 그거에 대해서 우리가 의심하지 않을 수 있는지 여쭤보는데, 유감스럽다?
아, 저는 경악스러워요, 경악스러워. 제가 유감스러워요, 제가. 일단 중식이니까요.
여기서 중단하고 정회 요청드리겠습니다.